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경선 지역으로 확정된 대부분 선거구에서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하면서, 현역 의원 가운데 몇 명이 경선 관문을 통과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가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 중 경선지역으로 지정한 곳은 최종 16곳이다. 이 중 여성 후보자가 포함된 8개 선거구는 이미 경선이 실시됐고, 7곳의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가 나오지 않은 오라동 선거구는 ‘유령 당원’ 논란이 제기되면서 발표가 연기됐다.이런 가운데 나머지 8곳에 대한 경선이 이번 주 진행되고 있다.더불어
더불어민주당 충북 10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14일 시작되면서 각 예비후보들이 초반 표심 선점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경선 첫날인 이날 후보들은 일제히 문자메시지와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발송하며 인지도 확산과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후보들로부터 발송된 홍보 메시지가 잇따르며 `문자 경쟁'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이번 경선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일반여론조사는 14일 단 하루만 실시됐다.권리당원 투표는 첫날 카카오톡·문자 투표로 진행된 뒤 15일
더불어민주당 충남 기초단체장 8곳의 후보가 확정됐다. 현직인 가세로 태안군수가 경선에서 탈락했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공주시 등 8개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결과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선출된 후보는 △공주시장 김정섭 △서산시장 맹정호 △당진시장 김기재 △금산군수 문정우 △서천군수 유승광 △청양군수 김돈곤 △예산군수 조한영 △태안군수 강철민 등이다.현직 단체장 중에는 가세로 태안군수가 경선에서 탈락했다.경선은 7∼9일, 권리당원 선거인단 결과 50%에 안심번호 선거인단 결과 50%를 합산하는 방
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가 10일 오후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투표 결과에 도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위성곤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문대림 국회의원이 맞붙은 이번 공천 경쟁은 이날 결선 진출자와 탈락자가 가려지며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지난 8일 시작된 본경선 투표는 권리당원 50%,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된다.권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진천군에서도 제기됐다.7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최근 `송기섭과 함께'라는 이름의 단체 카톡방에 민주당 권리당원 리스트로 추정되는 명부가 공유됐다.해당 명부에는 이름과 당원 유무, 휴대전화번호, 지역이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카톡방에 명부를 올린 진천군수 예비후보 A씨는 민주당 진천군수 경선 일정 안내와 함께 카톡·전화 투표를 유도하는 글도 적었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이미 중앙당에 신고돼 `주의' 조처로 마무리된 사안”이라며 “경선은 예정대로 진행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누가 될 것인가.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오는 8~10일 이뤄질 예정이어서 경선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경선에 나서는 예비후보는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다. 이들 3명의 예비후보들은 지난 주말 저마다 정책 및 공약을 발표하면서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이번 경선은 4월 8~10일 사흘간 권리당원 50%·국민참여경선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 방
충북 여야의 광역·기초의원 공천 과정에서 경선 불복과 공정성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성택 청주시의원은 2일 청주 나 선거구 경선 결과에 불복해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을 신청했다.김 의원은 “상대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까지 용암1동과 영운동에서 활동하다가 이번 공천 심사를 불과 며칠 앞두고 현재 선거구로 옮겼다”며 “16년간 4선으로 탄탄한 지지 기반을 다져온 저보다 월등히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심지어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조직적 개입
유령당원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경선 결과 강정범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민주당 제주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6시 도당 당사에서 오라동 경선 결과 강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선은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승아 예비후보와 정치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 간 맞대결로, 지역 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당초 오라동은 여성 후보 참여 선거구로 지정돼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됐으며, 지난 14일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이른바 ‘유령당원’ 논란이 불거지면서 경선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후보경선에서 강동우 예비후보에게 패하면서 본선진출이 좌절된 원성현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당원과 주민들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원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구좌·우도 주민과 권리당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강동우 후보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제는 원팀으로 힘을 모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또 “선거 기간 동
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 대해 경선 재투표를 실시한다.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3일 오라동 선거구에 대한 재투표를 의결했다.이 선거구에는 강정범 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와 이승아 의원이 대결을 벌인다.재투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권리당원 20%, 오라동 유권자 안심번호 80% 비율로 진행된다.지난 12~14일 경선에 투표한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는 투표를 할 수 없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저녁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오라동 선거구에서 경선에 나선 이승아 의원은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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