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30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여름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기후부, 농식품부, 식약처, 산림청, 국립공원공단, 16개 시·도 및 상행위 우려 지역 168개 시·군·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일부 하천·계곡에서 단속이 취약한 주말과 점심시간을 노린 변칙 영업행위, 출입 방해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성남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 전문가, 참여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남시는 공모 선정 이후 참여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성남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셔틀과 모빌리티 허브, 차량공유, 전기차, 개인형 이동수단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침체한 전남대 후문 상권에 활기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을 뗀다.2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태스크포스’의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한다.TF는 실효성 있는 상권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신설됐으며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 전남대학교 학생,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북구가 추진한 전남대 후문 상권 공실 현황 조사 및 설문조사 결과를 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침체한 전남대 후문 상권에 활기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을 뗀다.2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태스크포스’의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한다.TF는 실효성 있는 상권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신설됐으며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 전남대학교 학생,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북구가 추진한 전남대 후문 상권 공실 현황 조사 및 설문조사 결과를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주행사장 주변의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남해안로 일방통행과 우두리 권역 단계별 교통 운영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교통 시뮬레이션과 전문가 자문, 여수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교통량과 주차장 이용 상황에 따라 ‘평시·혼잡·심각’ 3단계로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초까지 강남해안로 일송주유소삼거리부터 주행사장까지 1.8㎞ 구간을 한시적으로 일방통행으로 운영한다. 4개 차로 가운데 편측 1개 차로는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고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영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TF’를 구성해 유치 논리 개발과 후보지 검토, 정부·국회·관계기관 협의, 임직원 정주지원 대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TF는 부시장이 총괄 지휘하고, 관련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의 협업체계로 운영된다. 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전략반 ▲대외협력반 ▲입지기반반 ▲정주지원반 ▲시민홍보반 등 5개 실무반으로 구성한다.기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논산지역 포도농가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켓 총 25톤으로, 베트남과 캐나다 현지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수출은 농업회사법인㈜유베리가 포도 수출농가의 조직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구축을 위해 포도수출선도조직을 출범한 이후 거둔 첫 수출 성과로, 동남아시아
충남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논산지역 포도농가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켓 총 25톤으로 베트남과 캐나다 현지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농업회사법인㈜유베리가 포도 수출농가의 조직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구축을 위해 포도수출선도조직을 출범한 이후 거둔 첫 수출 성과로, 동남아시아 중심의 해외 판
충청광역연합이 내년 1월 세종과 공주를 잇는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밑그림을 확정했다.광역연합은 28일 관계기관 합동 제4차 실무협의회를 열어 세종~공주 광역BRT 1단계 구축사업의 내년 1월 정상 개통을 위한 운영체계와 면허체계, 연계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광역BRT의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세종도시교통공사를 단일 운영주체로 지정하고 6년 이내의 한정면허를 발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노선도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공주 시내버스터미널까지 연장 운행
충청광역연합이 세종~공주 광역BRT 1단계 구축사업의 2027년 1월 개통을 위해 운영체계와 연계 노선 등 주요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충청광역연합은 28일 관계기관 합동 실무협의회를 열고 광역BRT 운영 주체와 면허체계, 연계운영 노선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광역BRT 운영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단일 주체로 맡는다. 충청광역연합은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세종도시교통공사에 6년 이내의 한정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다.충청광역연합과 세종시, 공주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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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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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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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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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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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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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재단, 밥 걱정 없는 제주 위한 기부 캠페인 동참
김만덕재단은 지난 7월30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 중인 '2026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며 쌀 500kg을 전달했다.김만덕재단은 지난 7월 1일 쌀 500kg을 기부한데 이어 이날 추가로 쌀 500kg을 전달하며 캠페인에 두 번째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양원찬 이사장은 "전달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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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동포사회 덕분에 한-아르헨 간 우정·신뢰 깊어지고 있어"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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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신축 후보지 현장조사 착수
제주시는 2027년도 재활용도움센터 신축 설치 대상지 신청이 완료됨에 따라 접수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8월부터 설치 적정성 검토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읍·면·동을 대상으로 신축 설치 대상지를 신청받은 결과, 7개 읍·면·동에서 총 21개 후보지가 접수됐다. 접수된 후보지는 공유지와 마을부지로, 주민 수요와 설치 여건 등을 고려해 발굴됐다.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신청 부지의 면적 확보 여부와 건축행위 가능 여부를 비롯해 상·하수도 연결 가능성, 차량 진·출입 여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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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언론의 악의적 짜집기, '검찰 정상화'가 기득권에는 뼈아픈 변화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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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론의 악의적 짜깁기, 기득권에게는 뼈아픈 변화이긴 한가 보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 전에 진행한 라디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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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늙음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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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나이를 마음속 어딘가에 멈춰 둔 채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거울 속 얼굴은 분명 세월을 말하고 있는데도, 필자 생각만큼은 여전히 서른이나 마흔 살 무렵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내 나이를 있는 그대로 보겠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그래도 아직은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은근히 하며 살아간다. 나 역시 그렇다.얼마 전 버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자리가 넉넉하게 비어 있어 내리기 편한 쪽 자리에 아무 생각 없이 앉았다. 몇 정거장을 지나자 내 앞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