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지원하는 게이츠 프론티어 펀드의 투자를 받은 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뉴로포스가 엔비디아의 최신 AI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성능의 광학처리장치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2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뉴로포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OPU가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 ‘베라 루빈 NVL72’ 대비 최대 10배 높은 연산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전력 소모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칩은 ‘툴카스 T100’이라는
세미파이브는 미국 완전동형암호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나이오븀과 FHE 가속기 개발 턴키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00억원이다. 세미파이브는 설계부터 패키징, 테스트까지 엔드투엔드 ASIC 솔루션을 제공한다.해당 가속기는 삼성 파운드리 8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개발된다.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 연산할 수 있는 FHE 기술을 하드웨어로 구현한다. 나이오븀은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환경에서 실용 가능한 속도로 구현할 계획이
AI 에이전트 기반 칩 설계 스타트업 칩에이전트가 5000만달러 규모 시리즈 A1 투자를 유치하며 총 7400만달러 자금을 확보했다고 실리콘앵글이18일 보도했다.칩에이전트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칩 설계 과정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기존 전자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가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쳤다면, 칩에이전트는 AI 에이전트가 직접 설계 및 검증 작업을 수행해 개발 주기를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윌리엄 왕(William Wang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 도자 공동브랜드 ‘나날’에 부합하는 우수 디자인 제품을 발굴하고 도자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주 도자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 도자 소공인의 창의적인 신제품 개발을 독려하고, 우수 제품의 생산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여주 도자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SMR이 각광받고 있다. SMR은 대형 원전보다 출력 규모가 작고, 공장에서 모듈 단위로 설비를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소형 원전을 말한다. 앞서 한국은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 원전 중심이라 SMR을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지적재산권 특유의 캐주얼한 액션과 실시간 이용자 간 대결의 재미를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시리즈 최초 어반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모드와 전략적인 전투 플레이를 제공한다.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 전원에게는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인 1만 골드를 지급한다.누적 등록자 수에 따른
GC녹십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월드 심포지엄 2026’에서 리소좀 축적 질환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으로, GC녹십자는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산필리포증후군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
전 깃허브 CEO 토마스 돔케가 개발 툴 스타트업 엔타이어를 설립하고 3억달러 가치로 60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10일 보도했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펠리시스가 주도했다.엔타이어는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코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오픈소스 툴을 개발하고 있다. AI 생성 코드를 통합하는 깃 호환 데이터베이스, 다수 AI 에이전트가 협업할 수 있는 '유니버설 시맨틱 추론 레이어', AI-인간 협업을 염두에 둔 인터페이스도 포함한다.
국내 정지궤도 위성 개발이 정부·출연연 중심 구조에서 민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LIG넥스원이 미국 우주·방산 기업 L3해리스와 손잡고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 개발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지난 4일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서 양사 임원진과 기술진이 참석한 착수회의를 열고 사업 협력을 공식화했다.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은 기상청과 우주항공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추진되는 국가 위성 개발 프로젝트로, 총 6008억 원(전
탄자니아 도로교통 체계, 간선도로에서 ‘현대적 고속도로 중심 체계’ 전환고속도로망 개발 ‘마스터플랜–사업화–이행체계’까지 종합 패키지 선사 대한민국 대표 엔지니어링기업 한국종합기술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탄자니아 고속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및 고속도로 개발 역량강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탄자니아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도로 인프라 분야 대형 프로젝트로, KOICA의 500만 달러 규모 무상원조를 바탕으로 수행된다. 이를 통해 탄자니아의 도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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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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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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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 구도심 도시재생 본격화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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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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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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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 요리로 배우는 다문화 ‘차이를 넘어 이해로’ 운영
남목청소년센터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요리로 떠나는 세계문화여행-차이를 넘어 이해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부모와 자녀가 2인 1조로 참여하며, 각국의 요리 체험과 문화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올해 프로그램은 총 3기수로 운영된다.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1기 ‘일본편’을 시작으로, 오는 4월에는 중국, 8월에는 이탈리아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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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조금 관리 교육으로 행정 투명성 높인다 집행 책임성 강화… 부정수급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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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나무주사로 주요 조형소나무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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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사과 정지․전정 전문가 양성교육 개강
영주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 사과 정지·전정 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수료생 25명과 애플스쿨 수료생 20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전문과정으로, 사과 재배의 핵심기술인 정지·전정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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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전국 혁신평가’청도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청도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