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지역 내 오이 재배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유통전략 교육을 가졌다.교육은 고품질 오이 생산과 출하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유통전문가를 초청해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부산공판장 박진형 경매사는 도매시장에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주제로 △오이 도매시장 동향 △품질관리 및 선별·포장 기준 △가격을 잘 받을 수 있는 출하 요령 △주요 품질 이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농가들과 질의
이천시는 지난 23일 서희동상오거리에 국가표준영정을 본떠 새롭게 건립한 장위공 서희 동상의 ‘건립 기념식’을 중리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이천서씨대종회 서주문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옛 동상은 1965년 이천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세워졌으며, 이번 건립은 60여 년 만의 역사적 세대교체다.새로 건립한 동상은 좌대 2.5m
포항시는 지난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대표 유망강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개소식은 박제서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 기업 소개, 기념촬영, 신사옥 및 생산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코아시스템은 산업공장 자동화 설비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표
이천시는 지난 23일 서희동상오거리에 국가표준영정을 본떠 새롭게 건립한 장위공 서희 동상의 ‘건립 기념식’을 중리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이천서씨대종회 서주문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옛 동상은 1965년 이천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세워졌으며, 이번 건립은 60여 년 만의 역사적 세대교체다.새로 건립한 동상은 좌대 2.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3일 주요 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 및 투자자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주요 채권 투자기관 및 시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LH는 총 20조 원 규모의 2026년 자금조달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LH는 국내원화 일반채권 외에도 해외채권, 구조화채권, 중장기 CP 등을 활용한 조달원 다변화 전략을 통해 국내 채권시장 수
중랑구가 21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정책 환경 변화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중심의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소상공인을 버린 AI』의 저자인 김현성 작가가 맡아 ▲AI 시대 소상공인이 직면한 변화 ▲플랫폼 중심 경제구조의 변화 ▲지방정부의 정책 대응 방향 ▲공공의 디지털 전환 지원 필요성 등을 주제로
선거가 끝나면 골칫거리로 버려지던 폐현수막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영농 현장에서 쓰이는 요긴한 농가 효자 물품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칠곡군은 지난 20일 가산면민체육관에서 선거용 폐현수막을 생활 물품으로 되살린 ‘새활용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어 새활용 마대를 활용한 ‘3go! 정화활동’을 전개했다.폐현수막의 단순 폐기를 줄이고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6월 지
부평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 등 현업을 관리하는 관리감독자와 도급·단기공사 등 수행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이행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교육원의 박영우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요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구축 및 이행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부평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 등 현업을 관리하는 관리감독자와 도급·단기공사 등 수행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이행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교육원의 박영우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요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구축 및 이행 ▲도급·용역·위탁 사업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이재모피자 서면중앙점에서「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1주년을 기념해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이재모피자와 협업한 '부산바다피자'의 정식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장, 이재모피자 대표, 지역기업 관계자, 청년, 장애인 근로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브랜드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행사는 세계디자인기구 회장의 축하 영상 상영, 신메뉴 개발 취지 소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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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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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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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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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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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기존 주택 공급 대책을 전면 재점검해 가용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서둘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남미 순방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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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발 대규모 해킹에도…"셀프 커스터디가 답"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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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이냐 물속이냐' 뱀 진화 논쟁 종결…'다재다능' 초기 뱀
초기 뱀이 땅속이나 물속 중 한 가지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했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프린스턴대, 핀란드 헬싱키대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초기 뱀이 땅속, 지상, 바다 등 여러 서식지를 오가며 진화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브라질 남동부에서 발견된 약 8000만년 전 백악기 후기 뱀 화석 '타메타라 미림'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 화석은 현재까지 발견된 뱀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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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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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