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분기 말 부실채권 정리 확대 영향으로 한 달 만에 0.11%p 하락했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연체율이 여전히 높은 데다 금융감독원도 향후 반등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말 0.67%보다 0.11%p 하락했다. 전년 동월말 0.52%와 비교하면 0.04%p 상승했다. 6월 중 새로 발생한 연체채권은 2조6000억원으로 전월 3조3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9000억원 줄었다. 국세수입을 중심으로 총수입 증가폭이 총지출 증가폭을 웃돌면서 재정수지가 개선됐다.13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누계 관리재정수지는 84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94조3000억원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9조9000억원 줄었다. 기획예산처는 6월 누계 기준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각종 구조·생활안전 출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도내 4개 소방서의 펌프차구조대와 생활안전대를 대상으로 현장 출동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구조·생활안전사고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초기 대응을 담당하는 펌프차구조대와 생활안전대의 출동 준비태세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벌집제거 출동은 올해 6월 한 달 227건에서 7월 613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수난사고 관련 출동도 6월 7
지난 6월 완판된 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서 50대 한 세대가 투자한 금액이 2030세대 전체 투자액의 3배 가까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펀드는 지난 6월 11일 기준 총 3만38명이 5989억452만원을 투자하며 완판됐다. 지난 5월 22일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목표액 6000억원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이 투자했다. 50대 가입자는 1만173명으로 2316억원을 넣어 전체 가입 금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 측은 중고차 판매 기업 케이카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0.00%로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으로는 장외매도와 특별관계 해소가 명시됐다.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9월 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5일 대비 3525만567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00%로, 72.21%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5일 대비 3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 기업 디와이덕양의 최대주주 윤성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66%로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특수관계인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보유주식수 변동이 제시됐다.윤성희와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454만350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6일 대비 33만40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4.66%로, 1.0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454만350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
씨엑스아이헬스케어테크놀리지그룹의 최대주주 린진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7.44%로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주식병합 및 제3자배정 유상신주 취득이 제시됐다.린진성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31만106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7일 대비 124만4248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7.44%로, 8.59%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413만1061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7일 대비 52만4248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정부 AI 정책 현장에 복귀한다.30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하 전 수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 신설된 초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발탁돼 국가 AI 정책 설계를 맡다 지난 4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6월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약 4개월 만에 다시 정부 AI 정책을 맡게 됐다.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 자리는 임문영 전 부위원장
탄소배출권 컨설팅 기업 에코아이의 최대주주 전종수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9.25%로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가 주식 증여로 인한 주식 변동이 변동 방법으로 보고됐다.전종수와 특별관계자 15인의 2026년 8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051만990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2일 대비 7만6000주 감소했다. 보유 비율은 69.25%로 0.26%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051만9900주이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제천시는 올해 4월 이상저온과 6월 11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6억 4,4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제천지역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꽃과 어린 과실이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조사 결과 191농가, 164.4ha에서 피해가 확인됐다.주요 피해 작목은 사과, 복숭아, 블루베리 등으로 조사됐다. 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총 5억 6,020만 원이다.또한 지난 6월 11일 덕산면, 한수면, 백운면 등 일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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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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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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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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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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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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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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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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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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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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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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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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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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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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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