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지자체인 군위군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0건을 최종 확정했다.공영주차장 자동차단기 설치와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정비, 안심 산책길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포함되면서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참여행정의 대
안병윤 예천군수가 취임 직후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안 군수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연재난대응국장과 교부세과장, 균형발전제도과장 등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국고예산 반영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고, 예천군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7년도 배분사업 기준과 공모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2일 예천군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당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본격화했다. 시민 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심사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경상북도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시행하는 2027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 등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 녹색자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제23조에 따라 조성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58조에 근
박용선 포항시장이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이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찾아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포항시는 박 시장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조용범 차관을 잇달아 만나 포항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의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중 84건, 17억 2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의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및 결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동구
박용선 포항시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조용범 차관을 잇달아 만나 포항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날 박용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포항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
영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지방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을 국가 정책에 반영하고 국비를 확보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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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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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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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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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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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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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엔플론시아' 올가을 등판 예고…RSV 시장 '베이포투스' 독점 깨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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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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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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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석면 해체 전 과정 시민이 직접 살핀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내 석면 해체·제거 작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이 직접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석면안전관리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시민감시단은 국유재산 토지개발사업에 따른 석면 해체·제거 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안을 줄이고, 공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시민감시단 19명을 선발했으며, 7월 20일 직무와 안전교육을 마쳤다.시민감시단은 지난 27일 구 근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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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경기남부 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역량 집중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대해 “도민들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공식 답변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에 올린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영상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 판교, 수지, 광교, 봉담 등 경기 남부 권역을 하나로 연결하여 매일 극심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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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중심 요양병원' 개념도 모호한데 간병급여 먼저?…현장은 혼란
정부가 요양병원 의료혁신의 첫 단추로 간병서비스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의료현장에서는 "무엇을 의료중심 요양병원으로 볼 것인가"라는 가장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