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원활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2조원 달성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고, 한화투자증권 연금저축 또는 퇴직연금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화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는 연금자산 2조원 달성 기념 영상에 축하 댓글을 단
삼성SDI가 5개 분기 연속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 냉각기가 장기화하면서 누적 손실이 2조 2000억원을 넘어섰다.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57억원, 영업 손실 29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4분기
한국농어촌공사는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농업인에게 사업 내용 및 주요 변화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지난 12월 2026년 농지은행 사업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조 4천억원으로 확정했음을 밝힌 바 있다. 주요 사업별로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에 1조 6,137억원, 선임대후매도사업에 770억원 등이 편성되었다.2026년 농지은행사업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 장성군에 2조 2000억 원 규모 ‘에이아이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군은 16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베네포스, 케이티, 대우건설, 탑솔라, 아이피에이, 케이지엔지니어링,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 기관들은 설계·시공·전기·통신부터 자금 조달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성군은 행정적인
미래에셋증권은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59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2조800억 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 69.9%, 61.2% 늘었다. 이는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으며, 총 고객자산은 602조 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 원 증가했다.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삼성전자가 1조3000억원 규모로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배당은 정규 배당 외 10조7000억원을 지급했던 2020년 4분기 이후 5년만이다. 이번 특별배당으로 4분기 배당액은 약 3조7500억원으로 늘어난다. 연간 총 배당은 11조1000억원에 달한다.1주당 배당 금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증가했다. 연간 총액은 1446원에서 1668원으로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분기당 약 2조
SK하이닉스가 12조2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1% 급증한 47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주주환원 조치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1530만주를 오는 2월 9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 12조2400억원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약 2.1%에 해당한다.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총수는 7억1270만2365주로
하나은행은 2025년 全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작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000억 원으로 ▲개인형 퇴직연금 3조8000억 원 ▲확정기여형 2조3000억 원 ▲확정급여형 2조 원 증가에 힘입어 한 해 동안 8조1000억 원이 증가했다.하나은행은 손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2조350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순이익 극대화 노력에 힘입어 3년 연속 ‘2조 클럽’에 안착하며 견실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매출액은 35조2574억 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 원를 각각 기록했다.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135조4580억 원으로 전년 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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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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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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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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