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인수위원회가 제안한 현안사업 검토의견과 정책제안 등 84건에 대한 집행부 검토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에 담긴 현안사업과 정책제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군정의 정책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수위원회는 활동결과 보고서를 통해 재정 건전성 회복, 조직 운영 개선, 공공시설 관리체계 정비, 공모사업의 선택과 집중, 주민참여 의사결정 강화 등을 주요 군정 방향으로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은 14일, 15일 양일간 충남도 관계 부서장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아산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별 애로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이 의원은 도로철도항공과, 교통정책과, 산업육성과, 건설정책과, 물관리정책과, 충남도서관, 산림휴양과 등 관계 부서와 차례로 면담을 진행하며 아산시 주요 현안사업을 집중 점검했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027년도 지역 핵심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길에 나섰다. 조 군수는 14일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군의 핵심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세수 감소와 재정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피력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도 건의했다. 먼저 기획예산처에서는 중부권 소방특화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설 확충사업, 충북혁신도시
경주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13일 더불어민주당, 14일 국민의힘과 각각 시청 알천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성장동력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경북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소속 정당 시·도의원과 당 관계자, 경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건의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경주시는 내년도 국·도
예산군이 민선9기 핵심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와 정책 공조를 강화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5일에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연이어 면담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군은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충남복합혁신센터 건립 △내포신도시 확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 △미래 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내포
경상남도는 4일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KTX·SRT 통합 운행계획에 따른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국가 철도망 확충계획과 연계한 경전선 추가 증편 및 도내 주요 철도 현안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방문은 그동안 경남도가 경전선 고속열차의 만성적인 좌석난 해소와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SR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건의해 온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도는 먼저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9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KTX·SRT 통합 운행계
충남 논산시가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169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한다.논산시는 제273회 논산시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 지방채 발행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반영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지방채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핵심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하는 등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재정을 운용해왔다. 하지만 최근 보통교부세 감소와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 잇따른 수해 피해 등으로 재정 수요가 늘면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경기도의회와 도청 실무부서를 직접 방문해 공업물량 확보, 신청사 원안건립 등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민 시장은 22일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서 전달에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의회 주요 인사와 경기도 주요 사업부서 실국장을 만나 현안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민 시장은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실에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서를 전달하고 고은정 제1부의장, 김미숙 제2부의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을 각각 만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민 시장은
신용한 충북지사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국가 주요 계획 반영에 나섰다.신 지사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북 핵심 현안사업의 2027년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신 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중부고속도로 확장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5개다.그는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
민선9기 충북도 인수위원회가 민선8기 역점사업인 일하는 밥퍼와 충북아트센터 사업 등에 대한 전면 재검토·중단을 권고했다.재정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당산벙커 충무시설 복귀와 옛 자치연수원 매각, 퓨처스리그 창단 불가 등도 함께 제안하며 민선8기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을 예고했다.인수위는 20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20개 주요 현안사업 정책 권고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일하는 밥퍼 사업의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권고했다.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감사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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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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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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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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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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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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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초등학생 120명 대상 찾아가는 창의과학진로캠프 운영
인제군은 지난 10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성균관대 찾아가는 STS 창의과학진로캠프’의 첫 일정을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과학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균관대학교 가족회사인 ㈜에스티에스연구소 연구원들이 대학에서 활용하는 실험 기자재를 갖추고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0명이 참여한다.캠프는 권역별 무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10일부터 11일까지 인제읍·남면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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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됐다. 예안향교는 1411년 건립된 것으로 전해진다.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지만 화재로 소실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진 적 없이 원래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안동댐 건설로 옛 예안면 소재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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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헌 제36대 안동시 부시장 취임
이치헌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8월 10일 제36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치헌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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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여름방학 체험학습
울산동구가족센터는 10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경북 청도 팜하리 체험농장에서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참여 아동들에게 신체활동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동들은 이날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중도입국·외국인 노동자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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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문턱에서 물든 마음, 청도에서 인연이 되다
푸른 잎이 짙어지고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 청도에서 청춘들의 마음이 물들기 시작했다. 청도군이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설모 프로젝트’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2회차 일정을 마쳤다. 지난 3월 첫발을 뗐던 청설모는 한층 깊어진 설렘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