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함안 고속도로나들목 앞 회전교차로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조형물은 높이 8.7m, 폭 8.3m 규모로, 고대 유물의 질감을 살리고 황색 계열의 색채로 전통미를 표현했다. 여기에 엘이디 조명과 파스텔톤 광섬유를 적용해 밤에는 함안낙화놀이를 떠올리게 하는 빛을 연출한다.
경남도는 임신·출산 공공책임을 강화하고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올해부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한다.지난해 7월 경남·부산·울산 최초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가 창원한마음병원에 문을 열었다. 다만 의령·함안·고성·통영·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등 서부권 1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한 가족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기념관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체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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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화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됐다.인천시는 12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착수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미디어아트 제작 및 설치 용역’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2단계 사업의 핵심은 2층 기념관 벽면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다.이곳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는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을 역동적 그래픽과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하고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등 서사를 담아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초대형 미디어파사드를 통한 미디어아트는 6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30분 단위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역사와 현대 감각이 어우러진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한다.기념관 2층 대형 벽면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압권이다.인천시는 76년 전 자유 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 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
경남도와 9개 시군이 원자력·우주항공·방산 주력산업,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같은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3조 3000억 원대 투자를 유치했다.경남도, 19개 기업, 창원·사천·밀양·양산·함안·창녕·고성·하동·함양 등 9개 시군은 23일 오후 도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열었다. 경남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한 가족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기념관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체험부스, 포토존, 이벤트 코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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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지난 4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112호에서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을 본격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열린 행사는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2026 연속 정책 공론장’의 첫 번째 일정으로 ‘인천 경제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경제상황 속에서 인천의 중장기 전략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청훈 인하대 지역협력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오준병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와 김하운 전 한국은행 인천지역본부 본부장이 발제에 나서 인천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전망을 진단했다.
함안군은 지난달 27일 군수실에서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틈새 돌봄 서비스를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제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심리상담치료센터 ‘마음의 문을 열고’, 부민노인복지센터, 인애노인복지센터, 함안돌봄지원센터 등 지역특화서비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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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은 13일 오전 호암초등학교 및 호암중학교 정문 및 인근에서 안전하고 조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박수귀 함안군보건소장, 김선희 함안성·가족상담소장을 비롯한 함안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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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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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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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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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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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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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은 16일 오전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22주년 복지관 개관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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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 개최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보고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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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래형 일자리 도시로 거듭난다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산업으로 고도화하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미래형 일자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산업 정책과 AI 기술의 권위자들이 연사로 나서 구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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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 주재
주낙영 경주시장은 16일 오전 8시30분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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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현안사업 숨통 튼다… 내년 국·도비 확보 잰걸음
칠곡군은 최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산림자원국과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과학영농지원센터 조성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