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창녕군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임 위원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안보 동영상 시청,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군부대 자료 발표,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성낙인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은 사이버 공격과 GPS 교란 등 전후방의 경계가 사라진 복합적인 도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창녕군이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속에서도 벼 조기재배를 통해 올해 첫 진옥벼 수확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10일 창녕읍 하리 일원에서 박기수 농가가 재배한 진옥벼 0.3ha를 수확했다고 밝혔다.벼 조기재배는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한편 창녕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7개 농가가 71ha 규모로 조생종인 진옥벼를 재배해 일반재배보다 수확 시기를 앞당겼다.특히 6월 이후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생육 관리로 첫 수확을 무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자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을 가동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저수지를 사전에 파악하고 양수저류와 직접급수, 대체급수 등 현장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중 사장이 최근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지난 4일 경남 창녕군 가뭄 현장을 찾아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 이행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
창녕군은 6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창녕군민아카데미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방송인 이금희 씨가 강연자로 나서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말의 힘과 따뜻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이금희 씨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정성 있는 강연으로 군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날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석해 소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올여름 경남에 기록적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5일 기준 경남 18개 시군 중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인 지역이 전날 8곳에서 11곳으로 3곳 증가했다.밀양시·양산시·의령군·산청군·창원시·거제시·창녕군·하동군에 이어 진주시·김해시·함안군이 농업용수 가뭄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경남지역 전체 농업용수 저수율은 5일 현재 전
올여름 경남지역에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에 이어 생활용수 부족 우려가 나온다.경남 18개 시군 중 8월 초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지역이 밀양시·양산시·의령군·산청군·창원시·거제시·창녕군·하동군 등 8곳이나 된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경남지역 농업용수 저수율은 4일 기준 39.2%로 평년 대비 53.9%에 그친다.이에 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낙동강 물을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22일 방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풍경 만들기 체험 행사 ‘바람과 소리로 자연을 느끼는 오감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아이들은 바람과 자연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담아 풍경을 꾸민 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관찰하고, 맑게 울리는 방울 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움직임을 오감으로 경험했다.또한 체험을 통해 바람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을 아끼며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풍경을 만들고 소리와 바람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한 이야
창녕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19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창녕지역자활센터 사업장에서 운영된다. 복잡한 신청 절차나 별도의 자격 확인 없이 생계가 어려운 군민 누구나 방문해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3~5개 품목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공연과 체험, 강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12일 북앤매직 콘서트 ‘어린왕자의 여정’ 공연과 9월 20일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가족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손뜨개 교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해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한다. 독서 퀴즈 응모 이벤트와 도서 대출자 추첨 행사 등도 마련해 군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참여를 독려
창녕군은 지난 1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수도검침원 16명을 대상으로 폭염 속 검침 역량 강화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야외 근무가 많은 수도검침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수도 검침 시 유의사항과 민원 응대·처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비롯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조치 방법 등을 다뤘다.군은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절약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수도검침원을 통해 군민들에게 올바른 물 사용 방법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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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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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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