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담동이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14일 진행했다.이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리사이 동행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
충북 충주시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에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했다.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상자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주일복 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전 대덕구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15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법1동 마을복지 특화사업으로, 협의체는 2024년부터 매년 실버카 15대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외출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보조금과 자발적인 후원으로 사업비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 김영희 법1동장은 “실버카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
충북 단양군 영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0일 열린 영친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영춘면 9개 사회단체가 지역 출생가정 3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호, 유하은, 이서진 아기 가정에 출생축하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수년간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을 이어온 서광재 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감사패는 단양 지역 교육기관과의 인연을 계기로 학생들의 교육과 생활 전반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광재 뉴발란스 제천점 대표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4년간 200만원 상당의 양말 400족 등 물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을 보태왔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충남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41억8,700만원을 지난 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보증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출연은 상반기 58억원 특별출연에 이은 추가 출연으로,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올해에만 총 99억8,700만원을 출연하게 됐다. 이는 충남 도내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규모로, 지역경
제주농협은 제주특별자치도 푸드뱅크 ‘2026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첫 번째로 동참하면서, 쌀 2톤을 전달했다.올해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가장 먼저 동참한 제주농협 쌀 기부는 농업인과 임직원들의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쌀 2톤을 구입할 수 있는 기부금 500만원을 후원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최근 지역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러한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며 "우리 농협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놓인 이웃들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2025년 출생아 가구 중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 9곳을 선정해 각 가정당 3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선물하며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이번 다자녀가구 지원사업은 극심한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출산해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영란
충북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내 취약계층 20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식료품 꾸러미는 라면, 스팸, 참치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충남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도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키움·돋움·성장’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위기 대응-회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생 마음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강의 중심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분임별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위 학교 상담체계 정책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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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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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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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국제바칼로레아 학교와 일반고 전환 학교, 신설 공사 학교 현장 방문에 나선다.준비위는 제주 교육 핵심 현안과 직결되는 현장을 찾아 본청,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한다.준비위는 22일 IB 학교인 표선초등학교와 표선중학교, 표선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를 면담한다.또 23일에는 일반고로 전환되는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방문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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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감귤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감귤박물관에서 감귤꽃 향기 테라피 ‘감귤꽃 향기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지역 노인들에게 맞춤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색채 조향사 김진보 강사의 지도로 참가자들은 감귤꽃 오일을 시향하며 후각을 깨우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누와 핸드워시, 핸드크림 등 케어용품 3종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구술 테라피’를 통해 노동의 고단했던 기억을 예술적 향기를 통해 긍정적으로 재정의하고, 제주의 감귤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