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원도심을 혁신적으로 바꿀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8월 20일 승인된다고 밝혔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해 문화복합용지, 관광용지, 공원, 도로 등 43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20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하고 2026년 9월 9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수영1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판매·공급 지역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484-1번지 일원이다. 계약금액은 VAT 별도 6374억158만원으로, 회사의 최근 매출액 12조 4503억원 대비 5.12% 수준이다. GS건설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공사 내용은 지하 3층부터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53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진행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중 찬성 451표를 받았다.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002억 원으로 대지면적 9만 6,937㎡,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논란이 됐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아기씨당'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국민의힘 황철규 의원은 8월 27일 열린 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의 '아기씨당' 보상·이전 과정에 대한 서울시의 전면 감사를 촉구했다.행당7구역 국유지에 있던 아기씨당은 감정평가액 약 3000만 원 상당의 무허가 목조건물이었으나 재개발 과정에서 협의매수금 25억 원과 신축 공사비 약 48억 원 등 약 70억 원의 조합원 자산이 투입됐다.황
서울 도봉구는 창동 608번지 일대를 도봉구 준공업지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첫 사례로 본격 추진하고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창동 608번지 일대는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약 80%가 넘는 약 66,395.8㎡ 규모의 준공업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기반시설이 노후되어 주변 지역과 연계한 체계적인 도시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해당 지역은 2026년 4월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도봉구 준공업지역 주택 재개발사업은 이번이 첫 사례다.구는 본격적인 사업
서울시가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일방통행 위주의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과거 철도관사 부지로 조성돼 대상지 내 다수 분포한 기존 국·공유지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도로·공원 등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서울시립대, 주변 지역과 연결되고 대학가 특성을 고려한 계획을 통해 최고 35층, 약 1,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대상지 일대는 전농로·망우로·왕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하고 동측으로 서울시립대와 맞닿아 있다.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 권한 중 일부를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넘기려는 정부 움직임에 반발하며 이를 '오세훈 힘 빼기'로 규정했다.오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오세훈 힘 빼기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가 아니라 공급을 보고, 오세훈이 아니라 시민을 보라"며 "서울시를 패싱하고 서울시장의 권한을 약화하려는 정치적 목적 외에는 달리 설명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서울시 정비 사업을 지원하기는커녕 500세대 이하 정비 사업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전농·답십리 일대에서 재개발·정비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동시에 추진되는 가운데 ‘청량리 시그니처’가 556세대 규모로 공급된다.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를 비롯한 인근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도 단계적으로 재편되고 있다.서울시는 2026년 1월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전농8구역에는 지하 5층~지상 35층, 176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일대에는 약 900
서울의시회 주택공간위원회 국민의힘 이정미 의원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정미 의원은 27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9월에 있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1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의에도 참여한다. 민생 회복과 서울의 미래 경쟁력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심의에 임할 계획이다.지역구인 중구 현안과 관련해서도 도심 내 재건축·재개발 등 주거 정비 사업의 신속한 추진
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협소한 사당로16길은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맞춰 단계적으로 폭 16m·4차로까지 확폭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도 확충한다.신통기획이 확정된 사당동 305-35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대상지 일대 주진입로인 사당로16길은 협소해 지역 주민의 불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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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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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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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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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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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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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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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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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희(탁구)·오영준(수영)·이영동(역도) 2관왕…울산, 메달 1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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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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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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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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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정기국회 내 통과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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