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분리막 기업 더블유씨피는 올해 2분기 매출 362억 원, 영업손실 155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5.1%, 영업손실은 40.4% 축소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79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1% 증가했다. 누적 영업손실은 360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손실폭을 축소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국내 최대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는 포항시가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배터리 산업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6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동아일보, 채널A와 함께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올해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첨단소재 등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이 될 4세대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과기정통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7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에서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열고 본격 건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시키는 밝은 빛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분석하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
국가 전략기술 연구의 핵심 기반이 될 4세대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가 마침내 착공됐다. /관련기사 2면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는 2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방사광가속기 부지에서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열었다.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고휘도 방사광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정밀 분석하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다.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신약, 신소재 등 미래 전략산업 연구를 뒷받침하는
충북 음성군이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 ‘4+1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최근 4년간 3조861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4+1 신성장산업은 에너지신산업과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 등 4개 미래산업에 기후대응농업을 더한 음성군의 전략산업 육성 정책이다.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8건, 3조8614억원의 4+1 신성장산업 관련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정부 공모사업도 35건, 5636억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충북연구원에서도 음성군의 투자유치와 공모사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갖춘 포항시가 6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동아일보, 채널A와 함께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개회식을 열고 미래 배터리 인재 양성에 나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미래 진로를 직접 탐색
충북도가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의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29일 기획처를 방문해 농림해양예산과, 국민안전예산과,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 산업중소벤처예산과, 과학기술혁신예산과, 연금보건예산과 6개 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나 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탄소중립 지역목재 순환이용거점 사업 △국립소방병원 기숙사 건립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AI 에이전트 구축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맞춤형 제조
KB금융그룹이 첨단전략산업 분야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는 1500억 원 규모의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한다.KB금융은 지난 24일 '제4차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열고 첨단전략산업 지원체계 강화와 유니콘 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는 의장인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주관으로 지주와 주요 계열사의 IB, 기업금융, 자산운용, 전략·재무·리서치·ESG 부문 임원들이 참석했다. 신설 펀드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이차전지
차세대 반도체와 이차전지, 첨단소재 연구 등에 활용될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건설이 시작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7일 충북 청주시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에서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개최했다.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방사광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분석하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다.과기정통부는 충청북도 등과 함께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사업비 1조1643억원을 투입한다.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
이차전지 기업 성우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7억원, 영업이익 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1%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208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전분기 239억원과 비교해도 4% 성장했다. 성우 본사와 남경성우, 루빈전자 등 주요 종속법인이 핵심 고객사 판매량을 확대한 결과다.수익성 개선폭이 더 컸다. 매출총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보다 13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도 8%에서 16%로 8%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억원의 손실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충북개발공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충북개발공사 오송사업단은 오늘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오송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사가 조성한 오송제2생명과학단지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오송사업단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은 단지 내 도로변과 공원, 주택가 등 환경취약지역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플로깅 과정에서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을
인천 서해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 상태를 확인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역사인식 제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4억5700만원을 확보해 가뭄과 폭염 현장 대응에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재난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14일 제주도의회 협의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사업별로 예산을 즉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가뭄 대응 8억1600만원, 폭염 대응 6억4100만원이다. 특히 월동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뭄 대응 시설과 장비 확충에 우선 투입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AI 도입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업무 대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에 분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14일 이해민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AI 전환 대응을 위한 기본사회법안' 제정안과 관련 기금·분담금 근거를 담은 국가재정법·부담금관리 기본법 개정안 등 3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대표발의자로 참여했다.제정안은 정부가 AI 기반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략과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