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7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이끄는 농업경영인을 위로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36회 보은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최재형 군수와 이경노 군의회 의장과 농업경영인 및 가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우수 농업인 표창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격려사·축사, 화합의 한마당, 후계농업경영인 가요제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경영인 22명과 여성농업인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우수농업경영인 대상은 삼승면 김명례씨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