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정연호 씨와 김묘선 씨는 지난 21일 각각 김세훈 화천군수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두 기탁자는 화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특히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화천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잇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세훈 화천군수는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
㈔제주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등 제주 일원에서 ‘제21회 제주영화제’를 개최한다.개막식은 3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5관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영국 작가인 매기 오패럴의 역사 소설을 영화화한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 폐막작은 제주 역사를 소재로 한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선정됐다.올해 영화제에서 제주의 고유성과 독창성에 주목한 영화를 응원하는 ‘트멍경쟁’ 부문에는 이정준 감독의 ‘고래의 바다’, 임흥순 감독의 ‘기억 샤워 바다’, 하명미 감독의 ‘한란’이 뽑혔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열린 ‘Yes연천! 2026 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연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체육회·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축구클럽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 기간 연천군 일원은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이를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특히 홈팀인 연천군 축구 클럽들이
최근 트로트 열풍을 바라보면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유명 기획사의 막대한 지원이나 화려한 경력보다 평범한 환경에서 출발해 실력으로 무대에 오른 어린 가수들에게 대중의 응원이 집중되는 현상이다. 전유진, 이수연, 빈예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인기는 뛰어난 가창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성장 과정과 도전의 이야기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사회심리학에서는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개인이나 집단을 더 응원하는 현상을 ‘언더독 효과’라고 한다. 사람들은 이미 성공이 보장된 강
군위군은 지난 18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위축협과 영주축산농협이 함께 하며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자신이 살고 있는 주소지에는 마음을 전할 수 없는 고향사랑기부의 특성 속에서,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상호기부’가 따뜻한 상생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는 군위축협과 영주축산농협이 그 온기를 이어받았다.두 기관의 임직원 70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염원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총 7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의 지역에 상호 기부했다. 지역 축산과 경제를 뒷받침하는 대표 기관들이
충북 제천농협은 지난 13일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34명과 고등학생 9명 등 총 43명에게 385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 제천농협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장학금 전달과 함께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천농협은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올
MG새마을금고가 전속모델인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14일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지난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은 '으쌰으쌰' 캠페인을 이어받아 '으쌰라으쌰'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 국민들에게 역동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상반기 캠페인이 전국 방방곡곡의 국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 캠페인은 푸른색 응원 트럭을 탄 배우 조정석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는 로드 트립 형식으로 연출됐다.강원, 충청, 전라, 제주, 경상 등 실제 지역명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사단법인 온기와 함께 10일 나주 본사에서 보육시설 아동의 고민에 손편지로 답하는 ‘임직원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은 보육시설 아동이 학교생활과 진로 등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편지로 전하면, 임직원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장을 보내는 활동이다. 손편지로 아동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사회 구성원이 있다는 따뜻한 경험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울산 남구는 지난 8일 문수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남구 거주 자녀 동반 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행복남구 가족 체육대회’를 열었다.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간 협동과 배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가족들은 4팀으로 나눠 파도를 넘어, 대형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신발 양궁, 에어기차 릴레이 등 5개 종목에 참여하며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남구문화원,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아이돌봄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의 청년들이 지난 6개월간 도정 현장에서 실무를 쌓으며 값진 성장의 결실을 맺었다. 충청북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현장형 청년인턴 수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청년인턴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식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 대표 인턴의 근무 소회, 도지사와의 격의 없는 질의응답 및 소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사회 초년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청년 활동 경험담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23시간전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방문…지역 맞춤형 일자리 협력 강화
기장군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중장년층 재취업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이창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장년 재취업 및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교육훈련과 취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장군민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를 나눴다.이어 우 군수는 승강기 실습실을 찾아 기장군이 추진 중인 '승강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LX공간정보아카데미, 8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3시간전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인정받아 8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정보교육원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 시상식’에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다.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 양성 정책과 연계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직원과 13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용산역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설치
3시간전
한국철도공사가 폐플라스틱을 철도역 편의시설로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코레일은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치는 지난 6월 코레일이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체결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벤치는 ‘가플지우’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테라사이클이 벤치로 재가공했다.용산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130여 개 체험처 연계… 영월교육지원청, 중1 맞춤형 진로체험 펼친다
3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영월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 교실 '드림 스튜디오 영월'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학생들에게 지역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공기관, 청년 창업, 박물관, 농업·6차 산업, 예술 등 영월 지역 130여 개 진로체험처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