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지난 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종합대상을 품에 안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달서구는 ▲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
호명초등학교가 지난 9월 10일 예천군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에 예천군 초등부 대표로 출전하여 군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호명초는 총 8명의 정예 멤버를 예천군 연합팀에 합류시켰다. 출전한 선수들은 각자 맡은 구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인한 지구력을 선보이며 예천군이 시상대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특히 호명초 학생들은 개인 구간 기록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참가 선수 중 3명이 해당 구간 군부 1위를
서울 도봉구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조경·정원 분야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도시경관 연출 및 시민 참여 녹화 성과를 인정받았다.구는 9월 7일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조경상 부문 우수상, 정원도시상 부문 장려상과 새싹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공간을 뽑는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는 도봉구 ‘뚝딱뚝딱놀이터’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처음 문을 연 뚝딱뚝딱놀이터는 20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한국영화가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서 주요 상을 받은 것은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가능한 사랑’은 현지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이창동 감독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수상이다. 2002년 ‘오아시스’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감독상인 은사자상을 받은 데 이어 24년 만에 다시 베네치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 무대에 오른 이 감독은 작품
충남 예산문화원이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제19회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문화원상은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문화원 운영 기반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조직 운영 등 문화원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문화원을 선정하는 상이다. 예산문화원은 이번 수상으로 종합경영분야에서 역대 네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앞서 2013년과 2016년 같은 분야에서 우수
고령군은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김외순, 정상현, 백준기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군민 또는 출향인을 표창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이번 수상자는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33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는 선행·봉사부문에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에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에 백준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외순씨는 우곡면
충북 충주농협 권영정 조합원이 농민신문사가 주최한 ‘영농생활수기’공모에서 일반부문에 당선됐다.권영정 조합원은 지난 9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한교 충주농협 조합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등 충북농협 관계자들의 축하속에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권 조합원은 충주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도시텃밭공동체를 운영해 공동체 활동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 및 공유함으로써 주민간 유대감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자신의 영농생활 과정을 진솔하게 녹여낸 글로 수상하게 됐다.전 목행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그는 일평생
대구 남구청 소속 사격선수단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5m화약권총 단체전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대구 남구청 사격단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격단은 결선에서 곽나경, 김장미, 김소은, 한유정이 활약하여 총 1,739점으로 우리은행, 화성특례시 등의 강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2002년 창단 이후 24년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 ‘2026 통계업무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통계 발전과 지역통계 개발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다. 동구는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 구축과 생활폐기물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구가 개발한 ‘동구라미 온’은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자원순환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하나로
대구 남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7월 18일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열린 「대구시 자율방범연합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에서 대구지역 11개 자율방범연합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직무교육은 대구시자율방범연합대 주최로 열렸으며,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경찰청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여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대원 간 화합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남구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각종 지역행사 안전지원 등 지역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자격 취득과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교육이 효과를 내고 있다.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상반기 27개 자격과정을 운영한 결과, 수료생 320명 중 301명이 자격을 취득해 94%의 취득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국가기술자격 과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한식조리기능사는 수료생 11명 중 10명이 자격을 취득해 91%의 취득률을 기록했으며, 야간 한식조리기능사는 88%, 양식조리기능사는 75%로 나타났다.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 따르면 2025년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오는 9월 30일 오후 6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6년 동성로 명품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하루 종일 바쁜 발걸음이 오가던 퇴근길 동성로를 잠시 숨 고르며 문화예술을 만끽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늘 발걸음을 재촉하던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예술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삶의 터전을 잡은 시인 구상과 그의 집에 머물렀던 화가 이중섭.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우정을 나눴던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가 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왜관 원도심 11개 공간에서‘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