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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은 12일 울산성원교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급식 지원을 위한 쌀 12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소외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하는 울산성원교회의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복지관 측은 기탁받은 쌀을 관내 무료 급식소인 ‘효식당’의 식재료로 사용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계획이다.함월노인복지관은 평소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매일 정성 어린 급식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은 식단 질 향상과 운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임량 함월노
부산 사하구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신괴정새마을금고로부터 설맞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 사업을 통해 마련된 양곡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매 끼니마다 한 술씩 덜어낸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더불어 잘살자는 취지의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신괴정새마을금고는 매년 해당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유양화 신괴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금고가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난 1월 29일 안성시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설 명절을 앞두고 쌀값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산지 쌀값이 오르면서 20㎏ 평균 소매가격은 10일 기준 6만2690원으로 작년보다 16.4% 올랐다. 평년보다도 15.5% 비싸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열흘 전보다 0.4% 상승해 23만원이 넘었다.지난 한달 보름여만간 누적 상승률이 1.1%p에 이른다.이에 따라 쌀 소매가격도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현재 쌀 20㎏기준 6만2690원으로 작년보다 16.4% 올랐다.쌀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정부는 양곡 쌀을 풀
농림축산식품부는 산지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상승 폭이 커짐에 따라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을 공급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정부 양곡 공급 물량을 산정하기 위해 이번 주 중 산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고 현장 재고 상황 등을 고려해 공급 물량을 결정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지난달 2025년산 쌀 10만t의 시장 격리를 보류하고 정부 양곡 가공용 쌀 최대 6만t을 추가 공급하는 내용의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하지만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쌀을 추가로 풀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을 농가 맞춤형으로 추진하며 친환경농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과 친환경쌀 생산단지 지원사업을 연계해 친환경 쌀을 집단화함으로써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쌀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지고 있다.또한,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병오년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함께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양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총 8곳에 걸었다. 오는 23일까지 복조리를 걸어둘 예정이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모은다는 뜻을 지녔다. 대한항공은 민족 최대
 HD현대오일뱅크가 무재해 기록 달성을 기념해 지역 농가와 협력사를 잇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6일 무재해 100만 인시 달성을 축하하고, 그간 현장 안전을 위해 애써준 협력업체 임직원들에게 지역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달성한 무재해 기록을 기념하는 동시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협력사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HD현대오일뱅크는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지난 1월 9일, ‘무재해 100만 인시’를
최근 필자가 졸업한 학교 총동창회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있다며 축하 화환을 보낼 분들은 ‘쌀 화환’으로 부탁한다는 글이 담긴 초대장을 받았다.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는 것이다.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축하할 만한 행사장 입구에 ‘쌀 화환’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고 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축하 방식의 변화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소비 문화, 농업 구조, 연대의 방식에 대한 중요한 질문이 담겨 있다.각종 행사가 끝나면 현장에 있는 ‘화환’은 폐기된다. 축하의 마음이 일회용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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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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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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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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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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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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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흡수 아닌 '대등 통합', 보리밥이냐 쌀밥이냐 '산업전략'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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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지지자에 옥중 손편지 "굵은 함성에 눈물 흘려…이보다 더 하나님 은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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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라는 진단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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