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24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청년 창업가 20명이 참여해 창업 관련 기업·기관을 탐방하고, 글로벌 창업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아시아 청년 포럼은 수원 청년 창업가들이 해외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25일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혁신 거점인 ‘싱가포르 현대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혁신기술 실증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친환경 기술과 지속가
LG유플러스가 멤버십 혜택을 해외로 확대한다. 글로벌 통신사들과 손잡고 해외 여행지에서 쇼핑·관광·교통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연내 출시한다.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는 국가별 통신사가 보유한 제휴 혜택을 서로 공유하는 글로벌 통신사 협력 플랫폼이다. 국가당 1개 통신사만 가입할 수 있다.현재 싱가포르 싱텔과 일본 KDDI, 홍콩 HKT, 태
싱가포르가 암호화폐 투자자의 이주·정착 환경을 평가한 국가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규제 체계와 금융 인프라, 기술 혁신 환경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17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국제 거주권·시민권 자문회사 헨리 앤 파트너스는 지난 8일 '크립토 웰스 리포트 2026'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포함된 '헨리 크립토 수용 지수'는 거주권이나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는 36개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인프라와 규제, 세제, 혁신 환경 등을 비교한 지표다.
조선업 장기 호황으로 국내 주요 대형 조선사들이 안벽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항만공사가 유휴 항만시설을 확보하며 원활한 선박 건조 지원에 나섰다.울산항만공사는 조선사 안벽 부족 해소를 위한 ‘조선사 시운전 선박 계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첫 사례로 울산 북신항에 시운전 선박이 계류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싱가포르 국적의 6만 톤급 가스운반선 퓨러스 이네오스 밤블 호가 지난 11일 북신항 내 유휴선석인 에너지부두 3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 수가 1만5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최대주주인 싱가포르 법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는 2026년 9월 15일 보통주 1만5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해당 법인의 보통주 보유 수량은 1억1824만911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61.37%로 명시됐다.보고의 개요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9월 14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계 주식 수는 1억1832만7683주(지분율 57.58%
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AI 추론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퓨리오사AI는 2세대 AI 추론 가속기 ‘레니게이드’ 기반 AI 추론 인프라의 글로벌 상용 구축이 확대됨에 따라 현지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기업과 정부, 클라우드 사업자, 인프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대규모 AI 추론 인프라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포르투갈 리스본에 해외 거점을 운영하
씨티그룹이 올해 안에 일본 법인 고객 대상 토큰화 예금 기반 크로스보더 송금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닛케이아시아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선보일 서비스는 야간과 휴일에도 실시간 외화 송금을 지원한다. 일본과 씨티그룹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아일랜드 법인 간 크로스보더 결제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샤미르 칼리크 씨티그룹 글로벌서비스 부문 대표는 외국 금융기관이 일본 법인 고객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토큰화 예금은 기존 예금을 디지털 토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동남아 함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한화오션은 9일 태국 왕립해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을 비롯해 스페인과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의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한화오션은 앞서 2018년 태국 해군에 1차 호위함인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인도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당시 구축한 현지 사업 경험과 함정 건조 역량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
싱가포르의 DBS와 씨티가 주말에 싱가포르에서 미국 뉴욕으로 미국 달러를 보내는 실거래를 처음으로 처리했다.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등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토큰화 예금을 활용해 스위프트 디지털 원장을 통해 처리됐으며, 통상 최대 2 영업일이 걸리던 국경 간 결제를 수분으로 단축했다.거래는 9월 5일 토요일 진행됐다. DBS는 씨티 뉴욕 지점이 미국 측 처리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번 송금에는 별도의 암호화폐가 사용되지 않았으며, 실제 은행 예금에 대한 청구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한
CJ제일제당이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사업을 위한 기술지원 거점을 마련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 확대에 나섰다. 단순히 원료를 판매하는 방식을 넘어 고객사 제품에 맞는 맛 구현과 상용화 과정까지 지원해 현지 협업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7일 CJ제일제당은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연구단지에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열고 아태지역 고객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조미소재 솔루션 제공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해외 고객사가 원하는 맛을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상용화 지원을 담당한다.이번 센터는 CJ제일제당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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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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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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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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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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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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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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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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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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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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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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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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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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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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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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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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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