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안부 확인을 하는 ‘영종구 이웃연결단’을 본격 운영하며,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올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영종구 이웃연결단’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렵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상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구는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6명을 ‘이웃연결단’으로 투입하고, 관내 6
애플 카플레이가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추가로 지원하면서 주요 AI 챗봇 앱 연동이 5종으로 늘었다. 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클로드 아이폰 앱은 이번 주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카플레이를 지원했다.사용자는 차량 화면에서 최근 대화 목록을 확인한 뒤 기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클로드 음성 기능으로 새 음성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카플레이는 iOS 26.4부터 대화형 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범주에는 AI 챗봇 앱이 포함된다. 현재 카플레이에서 쓸 수 있는 주요 챗봇 앱은 챗GP
농협하나로유통이 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내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쓰지 않고 방치하던 소형 폐전자제품 등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했다.농협하나로유통은 이번 캠페인을 일상 속 자원순환과 ESG 경영 실천에 동참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 명칭의 '내'는 회사 영문 이니셜과 '나의'라는 의미를 함께 담은 표현으로, 개인의 서랍에서 시작하는 자원순환을 강조한다.마포 본사서 임직원 자발적 참여…'서랍 속 폐전자제품' 한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9월 5일 시작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30일 북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주민참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개최에 맞춰 3대 분야 17개의 세부 지원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비엔날레 기간 중 행사와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공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는 이번 비엔날레 참여 작가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를
BMW가 중국 시장 회복을 겨냥해 현지 맞춤형 전기차 공세를 강화한다. 중국 전용 장축형 노이어 클라쎄 모델을 앞세워 비야디 등 현지 업체와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24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MW는 2026 청두모터쇼에서 중국 전용 전기 SUV iX3 장축형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한편 전기 세단 i3 장축형도 공개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현지 브랜드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부진한 전기차 판매를 반등시키기 위한 승부수다.iX3 장축형은 30L,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러닝전도사 ​안정은 작가를 초청해 ‘인생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안정은 작가는 달리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있는 러닝전도사이자 작가이다. 다양한 러닝 활동과 강연을 통해 달리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달리기만 했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21일 8시간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5월 6일 상견례 이후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2~6시간짜리 부분파업을 반복해 왔으며 8시간 전면파업은 2016년 임금·단체협상 이후 10년 만이다.노사는 상여금 50% 인상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별도 요구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장기전으로 접어들었다.21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전면파업 지침에 따라 울산·전주·아산공장 생산라인 오전 6시45분 오전 근무를 시작하는 기술직(생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내세워 2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전면 파업에 나선 것은 지난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이날 노조의 전면 파업 지침에 평소 오전 6시 45분에 업무를 시작하는 기술직 오전조 조합원들은 아예 출근하지 않았다. 오후 3시 30분부터 일하는 오후조 역시 출근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울산·전주·아산공장 모든 생산라인이 이날 하루 전부 멈춘다. 오전·오후조가 각 8시간 파업하기 때문에 실제 생산라
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는 현업 실무자를 위한 B2B 바이브 코딩 통합 플랫폼 ‘AXPort’ 얼리버드 참여 기업·직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오는 9월 정식 출시 예정인 에이엑스포트는 코딩 경험이 없는 현업 실무자도 자연어 대화를 통해 필요한 업무용 웹·앱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원은 회사가 승인한 환경에서 필요한 앱을 자유롭게 만들고, 기업은 제작된 앱과 코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해 조직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다.핵심 기능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 접속만으로 시작하는
이상봉 제주시장이 25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 청소에 나섰다.이 시장은 이날 새벽 제주시 연동 일원에서 환경미화원과 운전원들이 근무를 시작하는 차고지를 찾아 현장 노동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클린하우스의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는 등 청소 업무를 함께했다. 청소 현장에 이어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는 환경미화원과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와 처우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 시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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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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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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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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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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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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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재단, 2029년 12월 메인넷 양자내성 확보 목표 제시
이더리움재단이 2029년 12월까지 이더리움 메인넷 전체에 양자내성을 갖추겠다는 로드맵을 내놨다. 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목표는 이더리움 L1의 실행층, 합의층, 데이터층 등 3개 계층 모두를 양자내성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이 일정은 구글, 클라우드플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2029년 전환 목표에 맞춘 것이다. 이더리움재단은 기존 암호 체계를 위협하는 양자컴퓨터 시대인 'Q-day'가 이르면 2030년에 올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일정을 잡았다. 재단은 적어도 2027년 1월까지 이 기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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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지검이 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8일 제주지검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경찰청,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실·형사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해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경찰의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이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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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이후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 뉴스’가 온라인을 타고 확산되자 제주경찰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SNS 등 온라인과 일부 언론을 통해 제주지역을 위함한 곳으로 낙인찍는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새벽에 택시를 탔다가 눈 떠보니 갈대밭’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과 이를 토대로 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했다.경찰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112 신고 내역, 킥스(형사사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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