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임용자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사례와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이해하기 쉬운 강의로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달서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9월 1일 추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의 청렴
지난 6월25일 대법원은 수업을 방해한 학생을 훈육하는 과정에서 다소 부적절한 표현을 썼다는 이유로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돌려보냈다. 담임교사는 수행평가에 항의하는 학생에게 “너 왜 거짓말 해, 사기꾼”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등의 말을 하고 반성문을 쓰게 했으며, 알림장 애플리케이션에도 해당 학생을 지칭하는 글을 올려 재판에 넘겨졌다. 1·2심은 이를 정서적 아동학대로 인정해 벌금형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대법원은 정서적 학대행
충남 예산군 덕산면노인회분회는 지난 15일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회원 20명과 함께 폐건전지와 폐의약품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산면노인회분회는 평소 길거리 담배꽁초 수거와 폐건전지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덕산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운신 분회장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꿀
초복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최소연세무회계사무소가 정성껏 마련한 보양 삼계닭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최소연세무회계사무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170여 명에게 보양 삼계닭을 후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후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흥국화재가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노년층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고도화된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금융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흥국화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은 금융감독당국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노년층의 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
남원시 죽항동 발전협의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죽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초복 맞이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이번 복달임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인해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 소외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행사에는 죽항동 발전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통장협의회 등 지역 내 유관 단체 회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
충북 충주시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인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금가면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폭염 대응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수칙 홍보와 취약 농가 직접 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폭염 시간대 농작
충남 홍성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술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사고를 막고, 최근 사회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는 마약 등 약물운전을 뿌리뽑기 위해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은 “한잔쯤은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기 쉬운 시기이다. 하지만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아무 잘못이 없는 내 이웃의 생명과 행복까지 한순간에 앗아갈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실제로 지난 1월 5일 야간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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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가 손화정 초대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이자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유관 공공기관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영종구 9일 영종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부지를 관리하는 6개 기관과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영종구청,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양수산청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영종구는 공항, 경제자유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이 혼재돼 있어 기관별 관리 구역에 따른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사람이 서 있는데도 왜 파란불로 바뀌지 않는 거죠?"제주시내 곳곳에 설치된 횡단보도 '보행자 작동인식신호기'를 두고 시민들의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자동 감지' 방식으로 오해하기 쉬운 명칭과 안내 방식이 문제로 지적된다.일반적인 횡단보도는 설정된 시간에 따라 보행신호가 자동으로 켜지는 방식이다. 반면 보행자 중심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에는 '보행자 작동인식신호기'와 '보행자 자동인식신호기'가 있다.명칭은 비슷하지만 작동 방식은 다르다. '보행자 작동인식신호기'는 보행자가 버튼을 눌러 보행신호 작동을 요청하는 방식이며, '보행자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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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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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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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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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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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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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철도망 건설,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 될 것”
이완섭 서산시장이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해 충남도 차원의 협력을 강조하고, 시군 간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23일 충남도청에서는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가 개최됐다.이날 회의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충남 시군 상호 간 교류와 협력 증진, 공동 현안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 시장은 서산을 비롯한 충남의 중점 철도망 구축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시군이 힘을 모아 선제적인 협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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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전세 대출이자 지원
공주시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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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내년 정부예산 확보·현안 해결 총력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출범과 함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의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기획예산처 대응에 나섰다.박 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장관-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만나 주요 도정 현안의 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으며, 박 지사는 이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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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악성 민원 대응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추진
홍성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의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군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은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 보호와 행정력 낭비를 막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홍성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추진됐다.악성 민원 대응 선진 사례로 꼽히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와 서초구, 경기도 수원특례시를 차례로 방문해 각 지자체의 특이·악성 민원 대응 체계와 민원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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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현장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열리며,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방문객 안내와 통역, 질서 유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연인원 250여 명 규모이며,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행사 기간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