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가 경북 산업평화 대상 은상을 받았다.박 대표는 지난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박 대표는 신흥택시를 운영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과 복지 개선에 힘쓰는 한편 노동조합 및
김건식 홍성의료원장이 ‘2026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기업경영부문을 수상했다.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된다.김 원장은 2022년 12월 홍성의료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공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경영혁신과 조직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병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러한 노력은 각종 대외
충북 옥천군은 제36회 옥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주서택씨, 특별부문 윤태연씨를 각각 선정했다.군은 각계서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놓고 지난달 28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다.주씨는 군내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관광농업으로 수생식물을 재배·보급하고 지난 2020년 수생식물학습원이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관광지로 뽑혀 옥천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몫을 했다.지난 17년간 추석과 설 명절마다 쌀 30포씩을 기부하며 빈곤 가정을 돕고 수생식물학습원의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정년퇴직자 119명, 명예퇴직 140명, 기타퇴직 3명 등 262명에게 정부포상을, 2026년 하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게 포상을 전수했다.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상자들은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74명, 녹조근정훈장 58명, 옥조근정훈장 61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6명이다.또, 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26년 9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와 전창훈 LG디스플레이 담당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에 기여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제도다.이후만 대표는 AI를 활용한 근감소증 진단 보조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엑소시스템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이 과기정통부 실험실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2017년 설립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이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일꾼을 분야별로 발굴․시상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경기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경기언론인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고령군은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김외순, 정상현, 백준기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군민 또는 출향인을 표창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이번 수상자는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33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는 선행·봉사부문에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에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에 백준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외순씨는 우곡면
울산시가 자율주행과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등을 연계한 스마트도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WSCE 어워즈’와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상’을 받는다. 울산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에서 2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국제행사다. 울산시는 국내외 도시와 기업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WSCE 어워즈에서 ‘국내도시’ 부문을 수상한다. 스마트시티 구현에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을 빛낸 서울특별시 청년상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서울특별시 청년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격려하고, 그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신설된 서울특별시 시민상이다. 서울시는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재능봉사,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기여한 서울 청년 12명을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서울의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의 기풍을 진작시키는데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단체 등에 서울특별시 시민상
‘제5회 칠십리문학상’에 박현덕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와 서귀포칠십리문학상운영위원회는 박현덕 시인이 출품한 ‘쇠소깍 이야기’를 제5회 칠십리문학상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김병택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쇠소깍 이야기’는 시조 형식으로 장시에 가까운데 주제를 끝가지 밀고 가는 역량을 보여준 작품으로 시조에서 구사하기 어려운 깊이 있는 의미의 층위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새연교에서 열리는 ‘금토금토 새연쇼’ 공연에 앞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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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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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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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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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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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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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맞춤형 시니어 경제교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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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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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아교육, IB로 도약’ 대구공립단설유 4개원, IB 월드스쿨 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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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4곳이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최종 방문심사를 연이어 받으며, 대구 최초의 공립단설유치원 IB 월드스쿨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심사는 국제 바칼로레아 초등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철학과 운영 기준이 학교 교육과정에 얼마나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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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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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의 몸짓이 안동에서 신명 나게 펼쳐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의 탈춤’은 2022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오랜 세월 이어지면서도 공동체의 삶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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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소방서·군부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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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관내 소방서와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휴일 없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과 군 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문경시의회 의원들은 먼저 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기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 군부대를 찾아 지역 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서정식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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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개국·지역서 AI 영화 1528편… 수원서 20편 본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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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영화·영상 작품 1528편이 경기도가 주최하는 국제 공모에 몰렸다. 세계 87개국·지역 창작자들이 경쟁한 가운데 전체 출품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