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 입주자들은 작년 한 해만 보증금 약 10조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그간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기전세주택은 현재도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
성동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관내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대학생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국내산 쌀 소비 촉진 및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1식당 1천 원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성동구, 대학이 재정을 분담해 지원하고 있다.성동구는 지난해 한양대의 운영 성과와 대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 2025년 일평균
경산시 남산면 남성의용소방대는 25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도의원, 경산소방서장, 남산면 이장 협의회장 및 남산면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면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김재영 이임대장은 “지난 6년간 남산 남성의용소방대 대장으로서 우리 남산 남성의용소방대가 이룬 모든 성과와 업적은 대원 여러분의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최희태 신임대장은 “남산면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역대 대장님들과 대원 여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시 동자동 서울비즈센터에서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안전산업 분야 민간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협의체 참여업체는 모두 34개사에 달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토교통부 시설안전과, 관리원 기후대응연구실 및 협의체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협의체 해외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공유, 해외 진출 관련 민관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협의체에 새로
서울 강서구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던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구는 26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강서구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추진위원회는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주민 대표 등 34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강북횡단선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과 홍보활동을 맡는다.이날 위원들은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며 사업 추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
신라 연구 특화 도서관인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가 3월부터 주말을 포함한 연중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시행해 온 주말 개방의 성과와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운영일을 전면 확대하면서, 전시 중심이던 박물관 기능을 학습·연구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3월1일부터 박물관 내 도서관인 ‘신라천년서고’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설·추석 당일과 3월 및 11월 둘째 주 월요일을 제외한 박물관 개관일에 맞춰 운영된
대전 유성구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 위촉장 수여했다.결산검사위원은 유성구의회 여성용·최옥술 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사, 전 대전시 공직자 등 7명으로 구성됐다.결산검사위원들은 3월 30일부터 20일간 유성구의 2025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에 대한 예산 집행 전반을 검사할 예정이다.특히 예산 집행의 합법성과 타당성, 사업 성과와 재원 배분의 적정성까지 분석해 재정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 살핀다.김동수 의장은 위촉식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검사를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기념관은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된다.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 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약 2시간에 걸친 연두교서 성격의 의회 합동 연설에서 경제 성과와 무역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세금, 인공지능, 주택, 의료, 이란 핵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 이번 연설에서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은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았다.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을 "새로운 경제 시대의 시작"으로 규정하며 지난 1년을 국가 부활의 시기로 평가했다. 그는 최근 3개월간 근원 인플레이션이 1.7%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이 지난 21일 옥천문화원에서 저서 ‘김승룡의 진심. 고맙습니다 옥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박덕흠 지역 국회의원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 내빈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저서에는 김 전 원장이 고항 옥천에서 나고자란 삶의 궤적과 문화원장 재임 기간 추진한 문화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 등이 담겼다.김 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의 성찰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준비”라며 “옥천의 변화와 발전은 특정인의 힘이 아닌 군민의 참여와 연대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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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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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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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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