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LG화학 대산공장 내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7월 착공한 해당 공장은 준공 시 연 30만 톤 규모의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을 생산하게 된다.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은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되며, 주요 생산 제품은 재생디젤과 지속가능항공유, 바이오나프타 등이다. 총사업비는 8,600억 원 규모로, 지난 2024년 10월 서산시·충남도·에니 라이브·LG화학은 해당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
단국대 치과대학 학생회가 지난 6일 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학생들은 성명을 통해 “천안은 단국대 치과대학과 병원, 치의약 분야 해외 우수 연구기관이 연계된 전국 최고 수준의 치의학 인프라와 핵심 인력를 보유하고 있다”며 “글로벌 치의학 서비스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연구 기반 구축과 시장 주도를 위해 반드시 천안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유치 촉구는 신입생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진행되어 미래 치의학계를 이끌
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6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희망경제캠프’ 여성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여성정책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 예비후보는 “여성이 행복해야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진다”며 “포항은 철강경기 부진으로 경제상황이 매우 나쁘고,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과 젊은 여성이 정주하지 못하는 까닭에 인구가 줄고 있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청년과 여성에 대한 정책을 강화해 포항 경제가 다시 도약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포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천 인근에 아파트형 공장 설립을
친환경 소재 기술 회사 오아가 2026년 3월 6일 공시를 통해 OA Global Co., Limited의 주식 60%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법인 설립을 목적으로 하며, 취득 금액은 43억9290만원이다.발행회사의 회사명은 OA Global Co., Limited로,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요 사업은 중국 및 유럽 시장 등 유통이다.오아는 2026년 4월 30일에 주식을 현금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은 오아의 자기자본 430억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 설립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발전소와 결합한 300MW 규모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SGC에너지는 3일 이사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신규 법인 출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SGC에너지의 자회사로, 신속한 사업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고려해 설립된다.사업은 총 300MW 규모의 발전소 결합형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우선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제논은 전날 자카르타에서 개소식을 열고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초대 법인장에는 김태룡 해외사업개발 리드가 선임됐다.제논은 2023년부터 글로벌 패션 브랜드 신발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비전 AI 기반 품질 검수 자동화 솔루션 기술검증을 수행하며 해외 사업 역량을 축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성과를 올리며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제논은 이번 법인 설립을 기
경기도교육청과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청,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특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해 교육협력을 본격화했다.4개 기관은 지난 23일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천과학고 설립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과학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이천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 구축과 과학고 설립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LBC 장비·암진단 시약 전문 기업 바이오다인은 베트남 해외법인 및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신규시설 투자 내용을 정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 변경에 따라 공시 내용을 바로잡았다.바이오다인은 이번 정정에서 해외 생산공장 신규 투자 금액을 기존 80억원에서 130억원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 대비 비율도 18.52%에서 30.09%로 바뀌었다.투자 목적은 Earlypap 브러시 출시에 맞춰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베트남 해외법인과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데 쓰인다고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제논은 24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PT. Genon Global Indonesia’의 설립을 완료하고 자카르타에서 현지 오피스 개소식을 진행하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초대 법인장에는 현지 시장 개척과 해외 사업 개발을 주도해 온 김태룡 해외사업개발 리드가 선임됐다.이번 법인 설립은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제논이 지난 3년간 꾸준히 추진해온 글로벌 확장 전략의 결실
김해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산학 협력 거점 구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재단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1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비상임 이사 5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사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발기인과 임원 총 8명이 참석해 재단 설립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는 재단의 설립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재단법인 정관 승인 ▲임원 선임 ▲재단 제 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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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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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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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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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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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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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농협으로부터 농촌지역 학생 희망 장학금 전달 받아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충북농협이 지원한 농촌지역 학생 대상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278명의 학생에게 1억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충북농협의 장학사업을 알리고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해당 장학금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돼 충북 도내 11개 시‧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의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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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협의체 운영 및 종합 가이드 발간
KB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생산적금융 협의체’를 출범하고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적금융 종합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생산적금융 협의체’는 지난 6일 출범했으며,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와 연계해 은행 기업금융의 생산적금융 전환을 가속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본부 경영진 및 본부 부서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와 영업현장 경영진으로 구성된 협의체 등 총 3개의 협의체로 나누어 운영된다.본부 경영진 및 본부 부서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생산적금융 중심의 기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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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전국 최초 6년 연속 선정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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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함양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 전 세계 2,9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관내 8개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해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다양한 전략 품목들을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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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