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 부천FC1995가 K리그1 무대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생존 방책을 마련했다.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출정식에 앞서 만난 이영민 감독은 이번 시즌 지향점을 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닌 리그 잔류와 구단 내부 체질 개선에 고정했다. 1부 리그에 꾸준히 머물며 기초 체력을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 비하인드를 전했다.2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신세경이 출연했다.이날 신세경은 '휴민트'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생존 위한 의지가 아주 강한 인물이다. 자신이 처해있는 극한 상황 속 최선의 것
구미소방서는 지난 4일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구미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과 허복 도의원, 장세구 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임하는 이정희 대장은 2023년부터 구미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며 대원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조직 운영에 힘써 왔으며, 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여성의용소방대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새롭게 취임한 박명희 신임 대장은 2014년 입대 이후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로봇, AI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대도시형 특수 소방장비 도입, 실전에 강한 정예 소방대원 양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업무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복잡하고 다양한 대도심 재난환경에 최적화된 ▲첨단기술 ▲맞춤형 장비 ▲대원 돌봄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재난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데 목적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29일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년간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
지난 시즌 12골 10도움의 활약으로 K리그2를 폭격하며 MVP를 차지한 최고의 ‘크랙’ 제르소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았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전지훈련장에서 만난 그는 이제 ‘승격팀’의 한계를 넘어 K리그1의 판도를 흔들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제르소는 지난 시즌 대활약의
예천군은 겨울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2일 경로당 정화조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동절기 모기 유충 구제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겨울철에도 모기 유충 생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방역해 군민 불편과 감염병 위험을 줄이기 위
진도군은 최근,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스 사용의 증가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스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 관계자와 119생활안전순찰대 대원 등 6명이 참석해 2월부터 4월 말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차단 타이머 콕’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에 위치한 군 복지시설 ‘청룡회관’이 폐관을 앞두면서 접경지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군 장병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휴식 공간으로 활용돼 온 시설이 사전 협의 없이 문을 닫게 되자, 주민들은 “접경지 현실을 외면한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년간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앞으로 인공지능 학습용데이터 구매비용도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이달 중 공포·시행되며 올해 1월1일 이후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부터 적용된다.AI 학습용데이터 투자는 AI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R&D의 핵심이지만 데이터 요구량이 폭증하면서 기업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이에 정부는 AI 3강 도약을 위해 AI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R&D 세액공
브이디로보틱스가 AI 기반 웨어러블 외골격 로봇 '하이퍼쉘X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1.8kg 무게에 최대 1000W 출력을 내며 신체 활동 강도를 최대 39%까지 줄일 수 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의 국내 독점 총판으로 마케팅·영업·유통·사후서비스를 전담하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브이디로보틱스는 24일 서울 명동에서 '하이퍼쉘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이퍼쉘X 시리즈 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함판식 브이디로보틱스 대표는 "올해 퍼포먼스 웨어러블 로봇 시장이
양근식 금수실업 회장이 진천소방서로부터 재난대응 유공 공로패를 받았다. 진천소방서는 24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소방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 및 소방 가족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양근식 회장에게 재난대응 유공 공로패를 수여했다. 양근식 회장은 현재 금수실업의 회장이자 진천소방서 발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그물망을 공고히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채열식 서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충북 제천에 본사를 둔 엔지켐생명과학이 약 3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타법인 지분 취득에 따른 주식양수도대금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건으로,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300만 9456주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정부가 올해 가설시설물, 하천·계곡 등 무단 불법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행정안전부는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하천구역 내 평상, 그늘막·물놀이 시설 설치, 식당 영업 행위 등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 국민안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불법 점용시설은 국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호우 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이에, 지난해 말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