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전력전송 설루션 전문기업 에타일렉트로닉스는 글로벌 전장부품 전문기업 비에이치이브이에스와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분야 사업 확대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타일렉트로닉스의 무선전력전송 분야 원천기술과 BH EVS의 글로벌 전장부품 양산 제조 역량을 결합해 EV 무선충전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고효율 EV 무선충전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상용화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에타일렉트로닉스는 충전
울산이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에 이어 건설현장 핵심 장비인 굴착기까지 무공해 전환 실증에 나선다. 디젤 장비가 배출해 온 대기오염과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수소 건설기계 상용화의 현장 데이터와 안전·인증 기준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가 3일 ‘고체수소저장합금 적용 기반 중대형 굴착기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연구개발계획서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부는 다음 달 최종 과제 선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과제로 채택되면 2029년까지 약 4년간 실증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디젤 건설장
“2023년이 생성형 AI의 개념증명의 해였다면, 2024년은 상용화, 2025년은 비즈니스 가치 창출의 해였다. 이제 시장은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에이전틱 AI 시스템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이 같이 말하며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한 에이전틱 AI 시스템 도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AWS코리아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생성형 AI의 글로벌 진화 흐름과 한국 시장 전망, 오픈AI와의 대규모 파트너십을 포함한 2026년 주요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전 세계 기업 2
딥엑스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장관단을 대상으로 AI 반도체 기술을 시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가 공동 주최했다. 딥엑스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AI 혁신 시연 세션에 참여했다.김녹원 대표는 올해 상용화 예정인 현대자동차 로봇 탑재 AI 반도체를 공개했다. 이 칩은 로봇이 사람을 실시간 인지해 충돌을 방지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봇 내부에서
CJ제일제당이 인도 업체와 협력해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 기업 콘스펙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CJ제일제당이 PHA를 제공하면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포크와 나이프 등 서양 식기에 적합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PHA는 토양과 해양 환경에서 모두 분해되는 소재로, 친환경 대체 플라스틱으로 주목받고 있다.CJ제일제당은 PHA 상용화 영역을 다각도로 넓히고 있다. 올해 초 일부 폴바셋 매장에
㈜대형네트웍스, 혁신 플랫폼 ‘이즈업’ 개발로 해외 진출 모색㈜뎁스,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개발로 우수 소프트웨어 부문 수상경남도가 추진하는 AI 스타기업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경남도 AI 스타기업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AI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AI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전략 컨설팅,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지원, ▲기술 고도화,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을 제공한다.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사업 참여
국토·교통/제조/농·축·어업/보건·복지·환경/생활·보안·방산 등 5대 분야 지원고령자 AI 보행보조차, 도로 안전 지킴이 로봇 등 생활·산업 속 AI 적용생활·산업과 밀접한 AI 제품 대규모 상용화로 국민 체감 ‘AX 붐’ 조성 국토교통부 등 11개 부처가 협력, ‘AI 응용제품’ 상용화를 통한 국민이 체감하는 ‘AX 붐’ 조성에 힘을 모은다. 올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7,540억원이 투입된다.정부는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AI 모델 경량화 기업 노타는 정부 주도 'K-문샷' 프로젝트에 합류해 피지컬 AI 상용화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노타는 전날 열린 민관 공동협력 협약식에 참여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공식 합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G AI연구원·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KT 등 AI·ICT 기업 33개사가 참여했다.K-문샷 추진전략은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한 대형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2030년까지 연구생산성을 두배로 높이고, 20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미션을
드라코커피가 국내 커피 머신 렌탈 시장에 AI 데이터 기반의 원두 큐레이션 시스템을 상용화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각 사업장의 온도, 습도 및 사용자의 선호도 변화를 실시간 데이터로 수집하는 방식이다.수집된 데이터는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해당 사무실 환경에 맞춘 로스팅 강도와 원두 배합비를 산출하는 데 활용된다. 기존 렌탈 서비스가 특정 원두를 일괄 공급하던 방식과 차별화하여 각 사업장 환경에 최적화된 커피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드라코커피 기술진은 "플랫폼 제작자와 알고리즘 원리를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만든 솔루션"
포항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공동 신청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신청은 글로벌 제조 환경이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포항이 보유한 연구·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부는 지난해 로봇 분야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핵심부품 자립화와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을 아우르는 산업 집적화를 위해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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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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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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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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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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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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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거래 근절·가격 투명성 제고...수급 안정까지 전방위 개편 착수
담합·불투명 거래, 정책자금 배제·가격 공공화…계란은 계약거래·비축 도입 돼지고기 경매 대표성 회복·재고 감시 강화…출하체중 상향 등 공급 확대 병행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및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가격 왜곡과 불투명 거래 관행 해소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판단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해 가격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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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6년 연속 선정
NHN클라우드가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6년 연속 참여하며,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핀테크, 블록체인, 금융 AI 및 솔루션 기업에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서 공급 기업과 매칭된 60개 내외의 수요 기업은 연간 최대 9600만 원의 클라우드 이용 보조금과 함께 클라우드 신규 구축·이관 지원, 보안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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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리스크 대비 퇴·액비로 비료 절감을”
농촌진흥청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 등 유기자원 활용 확대를 권고했다.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대체 비료 사용이 현실적인 대응책으로 제시된 것이다. 농진청은 최근 중동발 위기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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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 1일부터 양귀비 재배 집중 단속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양귀비와 대마 재 및 마약류 불법 사용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해경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마약 성분이 포함된 양귀비의 경우 털이 없고 매끈한 줄기와 열매가 둥글고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런데 단속 대상인 ‘파파베르 세티게룸 디시종’는 마약 성분이 없는 관상용 양귀비와 마찬가지로 줄기에 털이 있고 열매가 작고 도토리 모양을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관상용 양귀비로 혼동하기 쉽다.실제로 지난해 제주에서 단속을 벌여 압수된 양귀비 4483주 대부분이 ‘‘파파베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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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씨수소 유전체 조기 선발 첫 시행…개량 속도 2.7배↑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한우 씨수소 조기 선발 체계를 도입하고, 지난 3월 26일 가축개량협의회를 통해 씨수소 40마리를 최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후대검정 중심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유전체 분석을 통해 12개월령 단계에서 씨수소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정액이 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