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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약 76억 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해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종합적인 환경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오염원과 사업장 배출 저감,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 대기질 모니터링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먼저 친환경 교통 분야에서는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다. 현재 성주군은 인구 대비 무공해차 비율이 경북 최고 수준으로, 2026년에는 총 57억 원을 투입해
물가 상승과 더불어 학생들의 교육 활동이 확대하면서 사립학교 학부모 부담 비율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2025 학교회계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사립학교 학부모부담금은 전년 대비 707억원 증가한 1조4750억원으로 집계됐다. 학부모부담금은 입학금 및 수업료를 포함해 실제 학부모가 부담하는 금액이다.학부모부담금이 전체 세입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학부모부담 비율은 전년 대비 0.62%포인트 증가한 11.28%로 나타났다.학부모부담 비율은 코로나19 이후 2021년
전남도는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총사업비는 150억 원 규모로, 고용노동부가 건립한다 2026년 국비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2025년 들어 9월 현재까지 전남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36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이 대불산단에서 발생했다. 조선업이 밀집한 대불산단에서는 크레인 중량물 이탈, 지게차 충돌, 블록 낙하 등 대불산단이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언어 장벽으로 기존 이론 중심 안전교육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
CJ의 주요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CJ 주식 소유 비율을 11.21%로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CJ의 10% 이상 주주로, 이번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비율이 10.83%에서 11.21%로 상승했음을 확인했다.2025년 9월 30일 기준 국민연금공단의 CJ 보유 주식 수는 386만3153주였으나, 2025년 12월 31일에는 399만8845주로 증가했다. 이는 주식 수가 13만5692주 증가한 것이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5년 10월
중앙첨단소재의 사실상 지배주주 아틀라스팔천이 2026년 1월 5일 공시를 통해 중앙첨단소재 주식 585만320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으로 인해 아틀라스팔천의 주식 보유 비율은 5.75% 감소했다.2025년 6월 25일 기준으로 아틀라스팔천은 중앙첨단소재의 주식 585만32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전체 주식의 5.75%에 해당했다. 그러나 2026년 1월 5일을 기준으로 주식 585만320주를 처분함에 따라 보유 주식 수와 비율이 모두 0이 됐다.이번 주식 처분은 엔켐의
봉화군의회 이승훈 의원이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6회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봉화군의 특수한 인구 구조와 지리적 조건에 맞춘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봉화군은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56%를 초과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산간 지형과 제한된 의료기관 분포로 인해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승훈 의원은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제도 개선
2026년 새해 첫날,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7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 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광객 및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바다 입수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어우러져 겨울철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에는 펭귄 바다수영 입수자 400명 중 도외·외국인 참가 비율이 55%에 달하며 ‘국제’라는 이름에 걸맞은 위상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에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지사와 연계해 중국 관광객 103명을 사전에 유치했다
울산 중구는 주민들이 겨울에도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와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는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 내 버스승강장 129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 바람막이는 앞쪽 출입통로 부분이 열려 있어 승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또 투명한 비닐 소재로 제작돼 버스승강장 안에서 버스가 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이와 함께 자동 발열 기능을 갖춘 온열의자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향교 앞, 최제우유허지 입구 등 버스승강장 24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는 26일 성명을 내고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는 소비자 후생을 저해하고 시장 전반에 예측 불가능한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센터가 배달앱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6%는 수수료 상한제 시행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비가 증가할 것이라고 인식했다. 특히 육아 가정의 경우 해당 응답 비율이 82%로 나타나 부담 인식이 더 컸다. 반면 수수료 상한제가 메뉴 가격 인하
교보생명이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교보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고, 금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100가구에 김치와 라면, 간편 조리식 등 겨울철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정은 맞벌이나 비정규직 종사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 겨울방학 기간 자녀 돌봄과 급식 공백 문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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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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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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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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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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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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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그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기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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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단독주택서 불··· 70대 부부 숨져
경북 김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부부가 숨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5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47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9일 오전 12시 26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숨졌다. 또,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2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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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가 김상균 교수, 광주 서구서 'AI 시대 살아가는 법' 강연
인공지능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가 광주 서구를 찾아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나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13일 오후 서구청에서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제126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김상균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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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방세 징수 ‘최우수’…체납 정리 성과 두드러져
전북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 관리, 세정 행정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지방세 징수 실적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액 정리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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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기능·현장 중심 체계 재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오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조직을 ‘6본부 29처 90부’로 개편하는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