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친구들의 고민을 담은 정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 위원들은 정책 제안의 의미와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사전에 실시한 또래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둠별 토의를 진행하며 정책제안서를 작성했다.그 결과, ▲아동권리 보호 캠페인 확대 ▲학교폭력 예방 및 상처 치유 방안 ▲스트레스 및 고민 해소 방안 등 정책을 제시했다.이번에 작성된 정책제안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 가능 여부를 아동참여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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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부평역사 좌측과 동암역 북광장 일원의 편의점·숙박시설 등 56개소에 '안심 건물번호판'을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부평경찰서와 협업한 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경찰 대응이 가능하도록 주소정보시설과 경찰청 '안전Dream' 서비스를 연계해 추진됐다.안심 건물번호판은 기존 건물번호판의 표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여성안심시설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핑크색 안내영역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특히 하단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현재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청 '안
인천광역시는 8월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천을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살피고, 인천시와 통합돌봄 현안 및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0일을 계기로, 지역 현장에서 통합 돌봄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제도 안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찬대 시장과 정은경 장관은 먼저 부평구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현장에
부평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갈월샘텃밭과 일신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부구청장을 포함한 관계자 8명이 참여해 ▲폭염 피해 예방 시설 운영 현황 ▲주민 보호 대책 ▲현장근로자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휴게시설 관리상태 ▲무더위쉼터 생수 냉장고 운영 상황 등을 확인했다.현재 구는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106곳과 폭염안심숙소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연장 운영 쉼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온라인 캠페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 거리조성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정신건강 거리 조성사업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답을 맞힌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치킨 모바일 교환권, 2등 커피 모바일 교환권, 3등 편의점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부평구는 지난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청천새마을금고·미추홀신협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권기동 청천새마을금고·김용열 미추홀신협 이사장과 3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최초로 추진되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사례이다.그동안 지방보조사업자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위해 구 금고 계좌만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접근성이 높은 지역 상호금융기관
부평구는 지난 28일 구청에서 ‘하천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용역은 하천 야간경관의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하는 것으로, 자연환경과 주변 도시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하천의 주요 경관 거점을 중심으로 한 경관조명 계획과 보행 동선·휴식공간을 고려한 조명 연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 방향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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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인천에서 7,000가구를 웃도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온다.30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8월 분양 통계 분석을 보면 인천 아파트 분양 물량은 7,091가구로 나타났다.올해 공급하는 물량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전월과 전년 동기에는 분양 물량이 없었다.시도별로 보면 인천은 경기 1만7356가구 다음으로 공급 물량이 많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총 2만7,276가구를 공급한다.전국 분양 물량은 3만9341가구로 전년 동월 1만5127가구의 두 배를 넘어섰다.인천에서는 부평구와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초대형 단지가 나온다.부평구
부평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 등 현업을 관리하는 관리감독자와 도급·단기공사 등 수행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이행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교육원의 박영우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요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구축 및 이행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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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부평아트센터 일대에서 음악 축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어 온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다.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뮤직 스테이지'에서는 ▲페퍼톤스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KIK ▲컨파인드 화이트 ▲덕호씨 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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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발 대규모 해킹에도…"셀프 커스터디가 답"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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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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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촘촘한 돌봄, 밤엔 국가유산 야행… 강릉시, 가족친화 여름도시로 도약
강릉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 콘텐츠를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모두 2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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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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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장전’ 포항시, 가뭄과의 전쟁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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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 고용 부진에 6만5300달러 돌파…8월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이 미국 고용 부진 여파로 6만5000달러를 넘어 8월 최고가를 경신했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 기준 6만5340달러까지 올라 하루 1.3% 상승했다.미국 노동통계국 7월 비농업 고용지표에서는 일자리가 2만3000개 줄었고 실업률은 4.1%로 집계됐다. 노동통계국은 실업률이 전월과 비교해 거의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기존 고용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 5월 비농업 고용 증가는 12만9000개에서 6만3000개로, 6월은 5만7000개에서 2만개로 줄었다.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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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22배의 경고, 삼척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1시간전
'22배' 삼척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기에 결코 가볍지 않은 숫자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소성로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정 기준치를 최대 22배 초과해 검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원료로 활용하는 만큼, 단순한 공정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보다 구조적인 관리 체계의 문제인지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더욱 주목되는 것은 환경 당국의 합동 점검 과정에서 평소 시멘트 생산에 사용하던 폐기물 투입과 일부 연료 사용이 중단됐다는 지적이다.물론 점검 과정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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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OKX 레이어2 'X 레이어'에 네이티브 USDC 투입
서클이 OKX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X 레이어에 네이티브 USDC와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 CCTP를 선보였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 레이어 이용자는 서클이 발행한 USDC를 직접 쓰고, 다른 지원 블록체인과 체인 간 전송도 할 수 있게 됐다.X 레이어는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네트워크다. 이더리움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비교적 적은 수정만으로 X 레이어에서 실행할 수 있다.CCTP는 출발 체인에서 USDC를 소각한 뒤 도착 체인에서 같은 수량을 새로 발행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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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암호화폐 거래소 9곳 단속
러시아가 모스크바 내 미등록 암호화폐 거래소 9곳을 단속하고 직원 20여명을 구금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우크라이나 기반 사기 콜센터와 연계된 자금세탁 혐의로 모스크바 국제비즈니스센터를 급습했다.FSB는 이들 거래소가 전화사기로 탈취한 돈을 암호화폐로 바꿔 해외로 보내는 통로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당국은 러시아 피해자에게서 빼낸 자금을 암호화폐로 전환한 뒤, FSB가 우크라이나 측 운영자로 지목한 계정으로 옮겼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FSB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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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크롬처럼 구형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 지원 중단 수순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에서 매니페스트 V2 확장프로그램 지원을 종료하는 절차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유블록 오리진 같은 구형 광고 차단 확장프로그램은 단계적으로 기본 비활성화된다. 7일 더버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부터 남아 있는 MV2 확장프로그램을에 대한 지원을 순차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구글 크롬이 올해 초 MV2 지원을 중단한 흐름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애드온 스토어에서 의미 있는 사용량이 있는 MV2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