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고유한 자원과 문화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창업가들 가운데 제주를 대표할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개 오디션이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2026 THE 제주크리에이터’ 공개 오디션을 개최했다.공개 오디션은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로컬기업 성장 지원 행사로,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지난 3월 모집에 신청한 154개 기업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27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성과와 비전, 성장 가능성을 발표한다.이를 통해 제주 유·무형 자원을 기
충북 영동군은 24일 오후 7시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인 ‘청어람’ 을 공연한다. 국악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차세대 국악 인재들이 난계국악단과의 협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다.국악 영재들이 난계국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협연을 선보이며 전통 국악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해금 협주곡 ‘상생’, 가야금 협주곡 ‘푸른 사막의 여정’, 생황 협주곡 ‘환상적’, 양금 협주곡 ‘양금시나위’, 대금·소아쟁·거문고 협주곡 ‘내일’ 등 총 5개 프로그램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혁신 아이디를 모집한다.공항공사는 내달 14일까지 ‘Connect KAC 공항 네트워크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네트워크 서비스 혁신’과 ‘AI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사는 미래 항공 수요의 핵심 고객이자 AI·디지털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학생과 여객 접점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상주기관 및 업체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전국 14개 공항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방안을 발굴·모색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6~17일 양일간 제주시 비인 공연장에서 ‘2026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제주 지역의 유·무형 자원에 혁신 아이디어를 더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개오디션에는 제주 고유의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키워온 27개 기업이 참여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제주 가치 확산 전략 등을 발표하며 최종 선발을 위한 경쟁을 펼친
충남 부여의 금강 물결을 가른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성료됐다.한국수자원공사와 대한조정협회가 공동 주최, 전북특별자치도조정협회가 주관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끝마쳤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조정 스포츠의 대중화와 유망주 발굴, 그리고 친환경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와
금강유역환경청이 2026년 충청지역 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화학사고 저감 및 오존 고농도 시기 정책 협조, 기업·기관 통근버스 수소버스 전환 협조 요청 등 중앙 및 지방정부의 산업계 정책 협조 요청사항을 공유했다. 또 화학안전 교육 및 장비 지원, 사업장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등 2건의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산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역 산업 현장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필요한 제도·규제개선 사항 발굴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을 위해 홍북읍 내포신도시에서 ‘내포주민 마음상담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내포주민 마음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2층에서 운영되며, 홍성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북읍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생활환경 변화로 정서적 고립감과 직무 스트레스 등이 증가하면서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
관세청이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수출을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팀’을 신설, 개소식을 했다.원스톱 지원팀은 기존 수출입기업지원부서가 없던 평택세관에 중부권 첨단전략산업에 특화된 지원팀을 마련한 것이다.이로써 첨단전략산업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발굴 및 제도개선 등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해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 단계부터 사후 지원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첨단전략산업이 집약된 중부권을 시험대로 활용해 선결 지원방안을 적용·검증한 뒤, 이를 전국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서울, 부산, 인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0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를 방문해‘아트스쿨’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아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청소년 진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아트스쿨’은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미래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대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27회 운영돼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해‘논산형 진로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
충북 옥천군은 지난 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2026년도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업무협약식과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을 직접 발굴·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군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사업에 참여할 8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사업은 단계별 특성에 맞춰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군은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내실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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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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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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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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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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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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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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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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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초기 자금난과 아이템 확장의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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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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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잡이 불빛으로 수놓은 제주 밤바다 (포토)
어제 초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동 포구에서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본격적인 은갈치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갈치잡이 불빛으로 제주섬 전체의 밤바다가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여름철 제주의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잡이에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불빛으로 불야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대낮 같은 불빛으로 수놓인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제주 밤바다를 즐기기 위해 선상낚시 체험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야행성인 한치와 갈치는 강한 불빛을 쫓아 몰려듭니다. 갈치는 먼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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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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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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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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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일까지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복지 지원 연계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