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기초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총 11차례 선거를 치른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2번째 도전에 나선다. 박 전 시장은 10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포천은 흔들린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중요한 결정기”라며 멈춰 선 도시를 다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일 기획예산처 기능에 대해 미래설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전날 지명된 박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로 처음 출근하면서 “기획처 기능에서 가장 중심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국가전략의 새 설계”라면서 “기획처가 대한민국 미래설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와 벌꿀 생산량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국내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꿀샘식물 식재 행사가 지난 24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렸다. 지속적인 밀원수 식재와 화분매개에 따른 꿀벌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하기 위함이다.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합동 꿀샘식물 식재 행사’가 바로 그
작금의 세계는 바야흐로 천지개벽할 본격적인 AI 시대의 격랑속에서 살아가고 있다.이 기회를 잘 개발하고 활용한다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K-pop이 이미 세계속의 문화로 자리잡은 것처럼 우리의 AI, IT, ITS 기술이 세계속의 최강국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챤스 이기도 하다.이 기회는 바로 오는 10월 Beyond Mobility,Connected World 주제로 강릉에서 열리는 ‘2026강릉ITS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다.ITS는 교통시
네이버가 대중교통 운행 차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개편했다. 출퇴근길 예기치 못한 지하철 연착이나 버스 무정차 통과 등으로 겪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네이버는 13일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 교통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업데
연일 기름값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경유가 싼 맛에 승합차를 몰았는데, 요즘은 경윳값이 오히려 더 비싸다. 아마도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다만 서민들이 트럭을 사용하여 돈을 버는데, 어찌해야 좋을지 걱정이다. 필자가 사는 마을은 세종시 전의면이다. 거의 대부분이 농토로 되어 있고, 상가나 아파트는
우리말은 비슷한 것도 많고, 동음이의어도 많다. 비슷한 것은 발음상으로 헷갈리는 것이고, 동음이의어는 같은 글자이면서 뜻이 다른 것이다. 지난 번에 올린 ‘잃다’와 ‘잊다’는 발음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것이고, 배라는 글자가 있을 때 문맥에 따라 ‘타는 배’, ‘먹는 배’, ‘사람의 배’와 같이 다른 의미로 쓰이는
2시간전
어린 시절에는 유난히 산을 좋아했다. 산속 외딴집에 산 기억 속에는 작은형과 산딸기를 찾아 헤매던 추억과, 각종 산꽃이 만발할 때 진달래 먹고, 철쭉은 손바닥에 올려서 열 번 때린 다음에 먹고, 가끔 벌집을 찾으면 그 속에서 애벌래를 잡아먹던 일들이 떠오른다. 그때는 우리 문중 산이라 마음 놓고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수목원이 들어서서 조경은 더 멋있어졌지만
동두천시는 오랜 기간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 속에서 지역 발전의 제약을 감내해 왔다. 산업 기반 확충은 쉽지 않았고, 도시 성장 역시 큰 제약을 받아 왔다. 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졌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한 희생이 지역의 미래마저 제한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제는 경기도와 국가가 이에 응답해야 할 때다. 그 해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평
봄이 오면 사람들은 꽃을 떠올리지만, 소방은 바람을 먼저 생각한다. 동해안 해안지형 특성상 강풍이 잦은 영덕의 봄은 작은 불씨 하나도 크게 번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낮은 습도와 건조한 날씨가 겹치는 이 시기, 우리가 특히 주의해야 할 시설이 바로 화목보일러다. 영덕은 산림과 인접한 마을이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화목보일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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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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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 SBS노조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조폭 유착설을 방송한 SBS 측에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SBS 노조가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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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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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초청 연수 및 협약’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17~19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재학생 및 관계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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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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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석유 최고가격 3월 27일 0시부터 적용...휘발유 1934원/ℓ, 경유 1923원/ℓ, 등유 1530원/ℓ
2차 석유 최고가격이 3월 27일 0시부터 적용된다. 산업통상부는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중동전쟁 이후 국제 석유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의 2차 최고가격이 3월 27일 0시부터 적용된다”며 “이번에 산업부가 정한 2차 석유 최고가격은 보통휘발유 리터당 1934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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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급 커뮤니티… 천안에 상륙한 '수영장 품은' 4세대 아파트
서울 서초구에 사는 30대 워킹맘 A씨의 주말은 단지 안에서 여유롭게 시작된다. 토요일 오전, 아이와 함께 단지 내 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조경을 만끽하고, 오후에는 단지 내 수영장에서 아이의 레슨을 지켜보며 잠시 숨을 돌린다. 아이가 실내체육관 농구클럽에서 땀을 흘리는 동안 비로소 찾아온 나만의 시간. 저녁에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친구들과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일주일의 피로를 씻어낸다.이 같은 생활은 더 이상 서울 강남 일부 고급 아파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는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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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베이직하우스 플러스+ 기획전’ 진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전문 패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신규 라인인 ‘베이직하우스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일상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기본 의류’를 다양한 핏으로 세분화해 구성했다. 체형에 딱 맞는 레귤러핏부터 여유로운 착용감의 릴렉스핏,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기장의 크롭핏까지 마련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핏’취향을 반영했다. 순면 100% 소재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통기성을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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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솔 제주도의원 대정읍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지난 26일 공식 출범했다.그는 후원회 출범과 함께, 첫 번째 공약인 ‘AI기반 24시간 주민의견 경청콜센터’ 서비스를 구축하며 시범 운영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후원회 출범을 계기로 ‘다시 뛰는 대정’에 한걸음 더 다가간 느낌”이라며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문화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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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