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밀착형 역사 프로그램인 어린이 역사 공방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신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청양 지역의 대표적 고고학 유적인 ‘백제 가마 유적’과 실제 출토 유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형 역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고향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삼국시대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규 입주 단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28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27일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로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에서 주민 3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 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철산자이브리에르는 젊은 부부와 자녀를 둔 가
2일전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23일 운서1동 주민들과 현장 밀착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취임 22일째를 맞이한 초대 구청장이 구민의 현장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식 소통 행보다.손 청장은 이 자리서 먼저 지난 7월 13일 영종1·2동 및 영종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하고 한전 및 인천시 관계자들과 피해 주민 배상 문제와 더불어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주민자치회 모집 자격 규정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주민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피서객들의 이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경제지주가 국내 전기차 이용 고객들의 충전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에 전격 돌입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실질적인 체감 경비를 낮추는 이러한 생활 밀착형 공익 행보는 시장 내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경제지주는 자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국 'NH Charge' 전기차 충전소망을 통해 비회원 고객의 충전요금을 한시적으로 대폭 인하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
원주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어린이 물놀이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부터 주차환경 개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도심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시는 여름철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1일,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물놀이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와 공원녹지과 등 관계 부서와 보물섬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관리 현황과
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이 동구 지역 최대 현안인 버스노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에 나섰다. 노 의원은 22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관계부서와 업무협의를 열고 동구 지역 버스노선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거 밀집 지역인 동울산우체국 일대에는 이용 수요가 높음에도 리무진 버스인 5002번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에 정차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기타 노선 조정과 배차간격 단축 등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 사항도 부서에 전달했
원주시 곳곳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미래 세대가 직접 동네의 변화를 상상하는 도시재생 교육부터 건강한 식생활 프로그램, 취약계층 지원과 어르신 돌봄 봉사까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원주’의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8월 1일 학성갤러리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 어린이 도시재생학교’를 운영한다. ‘우리 동네 의사가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동네를 관찰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 방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선거를 향한 당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고민정 당대표 후보가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을 찾아 대대적인 당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후보는 1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전남 무안, 목포, 그리고 광주 일대를 차례로 순회하며 당원 및 지역민들과의 밀착형 스킨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 후보는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극화 우려를 불식시키고, 권역 내 고른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집권여당 차원의 구체적인 마스터플랜 마련을 공약해 지
태백시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살피는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시민 의견을 반영한 예산 편성,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장기 거주불명자와 복지취약계층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현황을 확인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마련
수협중앙회가 미래 경제의 핵심 주체가 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식과 올바른 식습관을 동시에 배양하는 신개념 ‘융합형 복합 교육’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교육계와 금융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체득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체적인 미래 소비자를 육성하겠다는 수협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수협중앙회는 지난 13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산남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 관념 확립을 돕는 '어린이 금융교실'과 청소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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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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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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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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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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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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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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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수생 생태계 급격한 산소 손실, 지구가 "안전하지 않은 공간으로 밀려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