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책을 매개로 주민 간 공감과 연대를 확장하는 독서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인의 독서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도서관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읽고 토론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 기반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책모모’는 세대를 달리하는 4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독서공동체가 대상이다. 공동체의 구성원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가 생활권인 주민으로 노원구민의 비율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출생․사망 통계 발표 후 서울 노원구의 꾸준한 합계출산율 상위권 유지 비결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명, 출생아 수는 25만 4천5백 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모든 시도에서 관련 수치가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의 합계출산율도 0.63명으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지만, 작년보다 높아졌다.노원의 합계출산율은 0.77명으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전국 평균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
노원구가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휠체어 사용으로 일반 차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차량 이용 시 휠체어와 차량 사이 이동 과정이 쉽지 않다. 그러나 그동안 기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서 차량용 보조기기는 제외되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차량용 보조기기 설치 및 차량 개조 비용 지원을 시작했다
노원구가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지상 1층 2개 동, 지상 2층 1개 동을 합쳐 총 3개 동으로 건립되는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음악 작은 도서관 ▲정원 카페 ▲정원 치유센터로 구성됐다.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정원 치유센터다. 최근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이 각광받으면서 ‘녹색 처방’이 새로운 힐링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 먼저 문을 연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의 경우 작년 한 해에만 2만 3천여 명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구는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
1기 신도시 평촌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으나, 시작부터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안양시가 최근 마감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사전자문' 접수 결과, 총 6개 구역에서 1만 4102가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시가 공고한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인 4800호
노원구가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장들의 원화를 지역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하기 위해 만련됐다구와 노원문화재단에서 준비한 3월 연계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이태호 석좌 교수 초청 특강 ▲참여형 미술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먼저 이태호 석좌 교수의 특별강연이 주목된다. 2023년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를 출간한 바 있는 이태호 석좌 교수는 3월 14일, 21일 2차례 인상주의 미술을
포스코이앤씨가 자사 최고급 주거 상표인 '오티에르'를 앞세워 강남권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반포가 이달 중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들어간다.새 상표가 실제 단지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조합원 소통 강화를 위해 전용 플랫폼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3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지사 "제주의 설계, 정부 정책과 함께 현실에서 작동"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시된 제주를 위한 정부의 정책들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후속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오 시자는 3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제주의 설계는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현실에서 작동하기 시작했다"며 "확정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대통령께서는 평소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조하시며, 제주가 에너지 전환을 가장 잘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광주시, 관내 최초 국공립 장애 전문 '함께 크는 어린이집' 개원
경기 광주시는 복지행정타운 1층에 시 최초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인 ‘함께 크는 어린이집’을 오는 1일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전용면적 618.26㎡, 정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 박차
경남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5년간 쌍백면 평구2구에 특화지구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영시, 반려식물 클리닉 진행
통영시가 지역 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진행하며 봄 소식을 알리고 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식물을 통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성군,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경남 고성군은 지난 20일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일본뇌염 주의보는 제주특별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