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10일, 제주시 외도·이호·도두·용담·애월 등 공항 인근 주민들의 수십 년 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5대 체감 약속'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지난해 9월 주민들이 국회를 직접 찾아와 건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12월 '공항소음방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 공동 소유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국가 지원이 실질적으로 주민 삶에 닿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해당 법안은 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잠자는 심야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민주당 중앙당의 민생 중심 공약인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제주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보행 수요나 차량 통행량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전일제로 시속 30km 제한이 일괄 적용되고 있어, 교통 흐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후보는 10일 "제주시 삼화지구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갈등을 해결하고 이를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에 대한 구체적 해결 방안으로 ‘조례 제정, 시행령 개정 건의, 법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제도 개선 로드맵을 제시했다.현재 삼화지구는 분양전환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감정평가 결과를 두고 임차인과 임대사업자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임차인들은 최근의 부동산 가격 상승분이 반영된 감정평가액이 지나치게 높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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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은 빈 건축물의 통합 관리·정비·활용을 위한 「빈 건축물 활용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방치된 빈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역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한 법안이다.여러 법률에 분산돼 있던 빈 건축물 관리체계를 통합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소유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정비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실태조사, 정보시스템 구축, 재정지원 등 빈 건축물 전반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새로 담았다.현행 제도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8일 제주의 양육 패러다임을 바꿀 ‘아이드림 1억원’ 정책의 완성판을 공개했다.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제기된 민선 8기 정책과의 유사성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문 후보는 "선별적 지원을 넘어 18세까지 끊김 없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한다는 점이 다르다"며 "현행 도정은 둘째 아이 이상이나 무주택가구 등 특정 조건에 맞아야 지원하는 선별적 복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특히 9세 이후 아동수당이 종료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7일 오후 제주시 연북변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께 약속하는 '제주 사회 3대 대전환'을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직접 그린 '대한민국의 설계자'였다"며 △산업의 심장 전환 △소득 지도의 전환 △삶의 품격 전환 3대 대전환을 제시했다.그는 "관광과 농업이라는 거대한 두 기둥에 'AI와 첨단산업'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달겠다"며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를 유치하고 국가 AI 데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은 7일 농작물재해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작물도 공제 방식으로 재해보험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보험 적용 품목과 비적용 품목 간 보상 격차가 커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화훼·버섯 등 일부 작물과 신규 고부가가치 특용작물은 보험 대상에서 제외돼 해당 농가들은 재해 발생 때 국가 지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농업재해공제’ 신설이다.보험 비적용 품목도 공제 방식으로 피해를
공공장소에서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기행 유튜버에 대한 강력한 대응 법안인 이른바 '막장 유튜버 근절 3법'의 입법이 추진된다. 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은 7일 "공공장소에서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소란행위를 촬영·유통하는 행위를 차단하고 수익 환수 및 수사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6일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유튜버들의 소란 행위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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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천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활성화를 놓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그동안 인천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데 비해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등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수출업계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중고차 수출단지인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이 무산되면서 후속 사업에 공공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면서 업계는 반기는 분위기다. ■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찬대 국회의원, “공공이 함께 참여해야”인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은 인천지역 현안인 ‘중고차 수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위 의원이 제시한 5대 전략은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 등의 실천 과제를 담고 있다.그는 "기후 위기는 이제 추상적인 위협이 아니라 우리 삶의 현장을 파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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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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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람을 키우는 지방정부" 기치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경산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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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남구시설공단 금고 업무 약정 체결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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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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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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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림 전 제주대학교병원장,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김상림 전 제주대학교병원장이 최근 제주대학교병원발전 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전체 1억원을 기부했다.김상림 전 병원장은 평소 지역 의료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던 모친인 故강정일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김 전 병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 재직 당시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누적 기부액 1억원을 기록하는 등 병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김상림 전 병원장은 “생전 병원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셨던 어머님의 뜻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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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회시민행동, 지방선거 앞두고 7대 분야 35개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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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전거도시만드기운동본부, 인천여성회,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등 9개 단체가 참여한 ‘전환사회시민행동’이 인천을 전환 도시로 만들어갈 7대 분야, 35개 정책을 제안했다.전환사회시민행동은 6일 오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6·3 지방선거 전환도시 인천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7대 분야 35개 정책, 87개 과제의 공약 채택 등을 제안했다.이들은 “인천은 지금 복합위기 앞에 서 있는데 영흥석탄화력발전소가 인천 전체 온실가스의 49%를 내뿜고 기후 재난은 시민의 일상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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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9일 서울전서 양돈농협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제주SK FC가 다가오는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제주양돈농협과 함께 가정의 달 5월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맞이에 나선다. 제주SK는 오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 경기를 '제주양돈농협과 함께하는 온가족 나들이'로 진행한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24년 제주SK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3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주SK와 양돈농협은 2028년까지 3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경기장 안팎으로 다양한 상호 협력의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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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귀포 보궐선거 김성범 예비후보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전략공천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이날 전략공관위는 서귀포 등 5개 선거구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김 전 차관은 지난 4월28일 차관직에서 사임했고, 이틀 뒤인 4월30일 더불어민주당에 인재영입 형태로 입당했다.그는 6일 오전 서귀포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날 오후 정식으로 전략공천 후보로 결정됐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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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석한 어린이들
5월 5일 고양꽃박람회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나들이객이 많았다.아이들이 꽃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