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 마포구의회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경의선숲길 공원 협의,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 등 구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동도중학교 정문 앞 백범로 일대는 약 4천 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인해 보도의 폭이 약 1.5m에 불과하다. 성인
지난 4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북구의 예산 규모가 기존 대비 1,707억 늘어난 ‘1조 3천 2백억 원’으로 확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구정 동력 확보를 위해 민생 경제와 주민 안전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먼저 이번 추경으로 편성된 주요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는 ▲부끄머니 발행 25억 7천만 원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1억 8천만 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억 6천만 원 ▲해외시장개척단
울산 중구가 지난 9월 2일 오후 5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중구 기관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중구는 지역 현안과 구정 주요 시책 등을 설명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추가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 등을 소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단체의 주
서울 성동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선 9기 제2호로 결재했던 ‘2026년 성동구 종합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재난취약시설 등 총 1만 2,40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종합 안전점검’은 민선 9기 시작부터 각종 재난과 위험 요인으로부터 구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구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다는 유보화 성동구청장의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성동구는 이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 강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과 산업현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제2차, 3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21일에는 김해진 의원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도입 방안을 제안했으며, 22일에는 고안경 의원이 공원·녹지 정책, 주민 생활 동선·접근성 중심으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먼저 김해진 의원은 지난해 마포구의회 「마포구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에서 추가로 필요한 공공체육시설 가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민선 9기 구정 비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다.남구는 1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기존 6국 2실 2관 31과 체제에서 7국 2실 2관 33과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행복한 복지, 활기찬 경제, 으뜸효 남구’ 비전 실현을 뒷받침하면서 국가 정책과 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부서별 기능과 업무를 면밀하게 살펴 유사·중복 기능을 조
인천 미추홀구는 ‘민선 9기 출범, 구청장 주민과의 대화’ 21개 동 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4일 숭의1·3동에서 시작한 ‘주민과의 대화’는 7일 주안8동을 끝으로 관내 21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행사에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함께 ▲경제·일자리 최우선 미추홀 ▲건강이 기본인 안심 미추홀 ▲주민 중심 맞춤행정 미추홀 ▲모두가 누리는 복지 미추홀 ▲최고 수준 생활환경 미추홀 ▲배움과 문화로 빛나는 미추홀 등 핵심 공약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이어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시사저널이 주관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인문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람 중심 인문도시’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개별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인문’이라는 가치로 연결하고, 이를 문화·복지·관광·공동체 등 구정 전반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동구는 지난 2024년 ‘사람 중심 인문도시 광주 동구’ 도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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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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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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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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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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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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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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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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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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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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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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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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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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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양캠 유휴부지 산업·연구·AI 복합혁신공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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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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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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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