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정부 기관들의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일환인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에 참여한다.NH농협은행은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서 금융결제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에서 검증된 예금토큰을 기존 가맹점 결제 환경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기부·재정경제부·한은 등이 협력해 추진된다.농협은행은 금융결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QR코드 기반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 AX원스톱바우처 지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1차년도 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실증에 대한 것으로 정부지원금 1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2차년도는 1차년도 사업성과 결과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2차년도 지원금 역시 11억원 규모로 추가로 배정될 예정이다.유진테크놀로지는 플랜아이, 가비아 등 외부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성형 AI 기반 이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업무혁신 및 스마트
충남 금산다락원은 주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 남이보석작은도서관을 동네마실 배움터 2호로 지정했다. 이날 진행된 현판식에는 이춘화 남이면평생학습센터위원장과 이왕근 남이보석작은도서관위원장이 참석했다. 동네마실 배움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습공간이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 중심의 학습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금산군 동네마실 배움터 1호
중부발전이 전남 해남에 추진하는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의 발전사업허가를 최종 확보하며 호남권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전력계통 안정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한국중부발전은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이뤄진 것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2026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모두 10종의 상품을 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청년 공동브랜드‘이음당진'을 출범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올해는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 예비 창업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폐수배출시설 합동단속에서 1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한 수질 오염과 도민 건강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내 20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 환경부서 16개반 59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현장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위반행위는 △총유기탄소량 기준 초과 1건 △운영일지 미작성 3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4건 △배출시설 변경신고
양산교육지원청은 8월 12일, 13일 양일간 “숲애서”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 지방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SAFE+ 안락함 속에 녹아든 안전 지식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다루는 물질안전보건자료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연수 과정으로 구성해 행정실장, 시설관리공무원 등의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안전 관련 직무 연수와 더불어 건강·산림치유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게 구성하여 지속되는 폭염 속 업무에 지친 연수생들의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두산건설이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총 2,008가구를 이루는 규모에 최고 49층 상징성까지 더해져 하반기 경기 서부권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서해선이 정차하는 소사역을 도보권으로 둔 우수한 입지도 눈길을 끈다.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최고 49층, 총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 복합단지로 공급된다. 이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각 팀당 20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고래극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30주년 기념 퍼레이드카, 해양생태보호 기수단, 댄스동아리 및 다양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형 거리 공연으로 꾸며질
함양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덕적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Island192'는 옹진군 덕적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송이 표고버섯'을 활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로 인천의 192개 유·무인도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로컬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주독서머니’ 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참여자 81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 참여 확대와 함께 도서 대출량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독서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운영하는 ‘제주독서머니’는 도서 대출·반납, 사서 추천도서 읽기 등 독서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하는 독서 인센티브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비독서율은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