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고흥군이 중국에 이어 몽골 현지 마켓팅 활동을 통해 고흥 농수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가고 있다. 고흥군은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유통기업인 노민그룹과 '고흥 농수산물 200만 달러 수출 협약식'을 가진 데 이어 몽골 1위의 음료기업인 비타핏과 고흥유자 음료 제품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국회소통관에서 덕적도 프리미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Island192’는 덕적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송이 표고버섯’을 활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로, 인천의 192개 유·무인도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로컬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적도 으름실마을은 행정안전부
충북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1일 ‘2026년 찾아가는 단양군 마을지니어스’ 전문봉사단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지니어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주민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일상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을공동체형 전문봉사단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귀농 세무상담과 토지행정 민원상담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할 마을지니어스 10명과 자원봉사종합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에
오픈AI가 선보인 AI 모델 아스트라 관련해 성능은 좋아진 반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시하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다.악시오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3일 신형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했다.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아스트라에 대해 범용인공지능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도 악시오스와 가진 별도 인터뷰에서 일부 모델 능력이 "초인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이전 모델들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지난 4일 득량면 비봉리에서 발견된 「보성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화석은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이다. 산출 장소와 발굴 과정이 명확하게 기록된 국내 유일 공룡 골격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조각류는 ‘새와 유사한 발을 가진 공룡’이라는 뜻으로, 오리주둥이공룡 등이 포함된 초식 공룡 분류군이다.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는 후기 백악기 한반도에 서식했던 공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4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인 아산 신창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AI·SW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가 추진하는 포용적 AI·SW 교육의 하나로, 이주배경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AI·SW 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센터를 찾아오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문강사와 AI·SW 교구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이를 통해
남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3일, 남원시 일원에서 경남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2026년 영·호남 자매결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마련, 양 기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주요 내빈 등 총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사천소방서 방문단은 오전 10시 혼불문학관에 도착해 환영식을 가진 후, 문화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문학관을 관람했다. 이어 혼불문화예술 체험장에서 목공예(나
전 세계적으로 5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심각한 멸종위기종 ‘넓적부리도요’가 올해도 어김없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을 찾아왔다.고창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의 위급 단계이자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넓적부리도요가 4년 연속 고창갯벌에서 관찰됐다고 4일 밝혔다.독특한 숟가락 모양의 부리를 가진 소형 도요새인 넓적부리도요는 러시아 극동 지역과 캄차카반도에서 번식하며, 겨울을 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통과철새다. 이 기나긴 이동 여정 중 봄과 가을철에
화성특례시의회는 31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회의는 국민의례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공로상 수여에 이어 송기원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정명근 시장, 이계철 의장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계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성의 미래와 평화의 가치를 연결해 강조했다.이 의장은 “평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한 번 더 들어보고, 갈등이 생겼을 때 등을 돌리기보다 다시 대화의 자리에
영광군은 27일 지역사회 자살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2026년 자살예방 대책 및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영광군을 비롯해 보건소,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자살예방 및 위기대상자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대응과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 가족갈등,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요인을 가진 대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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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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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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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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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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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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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 추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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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4일 손배찬 파주시장이 ‘현문현답’의 하나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 현장을 방문해 문산 방향 연결을 위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 문산 방향 연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중 하나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현재 금촌나들목은 문산방향 진출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인근 주민과 차량 이용자들이 파주 북부권으로 이동할 때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교통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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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간성 수성거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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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간성 시가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간성 수성거리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간성읍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당일에는 오후 1시 청소년 댄스팀과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막식, 마술&벌룬 공연 등이 이어지며, 55여단과 함께하는 「우정의 무대」를 비롯해 수성문화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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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년 생활임금 1만 2,995원 확정…올해보다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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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보다 443원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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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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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대규모 개발 사업과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2027년 예산 편성의 한 축으로 삼는다고 밝혔다.군은 민선 9기 첫 군정설명회에서 수렴한 읍·면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편성안’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이번 예산편성은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지역개발과 균형을 이루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예산 반영 분야는 ▲소규모 급수시설 등 지역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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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골든크로스 임박…핵심 신호 떠올랐다
비트코인이 8월 반등 이후 중기 이동평균선이 빠르게 수렴하면서 골든크로스 형성에 가까워졌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신호의 의미는 8만~8만2000달러 저항대를 실제로 돌파하느냐에 달려 있다.비트코인은 6월 저점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뒤 현재 7만925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8월 돌파 이후 단기 이동평균선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200일 이동평균선도 다시 회복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현재 7만2830달러 부근에 있다.100일 이동평균선은 약 7만560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