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영화 수준의 인공지능 영상 편집기를 공개했다. 1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단편 영상 편집기를 출시하며 누구나 쉽게 할리우드급 CG 효과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옷, 위치, 스타일 등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으며, 메타가 공개한 예시 영상은 할리우드급 CG 효과에 가까웠다. 이제 누구나 몇 초 만에 영화 수준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사용자는 50개 이상의 프리셋을 활용해 영상 속 인물을 만화 캐릭터, 대리석 조각상, 게임 캐릭터로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