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조용범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이 지난 16일 예산실장으로 승진했다.기재부 예산실장은 국가 예산안 편성, 기금운용계획 수립, 예산 심의 및 조정, 총사업비 관리 등 ‘나라 살림’을 총괄하는 자리다.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출신으로 1971년생인 조용범 신임 예산실장은 제주교대부설초, 제주제일중, 제주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행정고시에 합격, 1996년 공직에 입문했다.이어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정책학 석사를,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그는 기
‘2026 식품외식산업 전망’ 발표회에서 문정훈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교수는 2026년 한국인의 식탁을 이끌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건강’과 ‘편리미엄’을 제시했다. 이러한 트렌드와 맞물려 허희수 SPC 사장이 2026년 새롭게 도입하는 외식 브랜드 ‘치폴레’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치폴레 멕시칸 그릴은 멕시코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판매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 캐주얼 프랜차이즈다. 1993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첫 매장을 연 이후, 타코∙부리토
경산 장산중학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학년 학생 46명과 서울대학교 학생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강당에서 ‘백고미와 함께 꿈 잇는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학생들이 중학생 멘티들을 대상으로 진로·학습 멘토링을 제공해 긍정적인 학습 습관 형성과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이해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진로캠프는 적성찾기 미니게임과 홀랜드 적성유형 검사 해설을 통해 학생들이
연수구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 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
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곽수윤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에 입사,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이후 2024년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해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맞는 발전 방향을 고민해 왔다. 앞으로 우미건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적인 사업 모델을 강조해 건설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이다.곽수윤 대표는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20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이 지명됐다.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1964년 부산 출생으로 마산제일여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한 뒤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경제 정책과 입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현재 국
농협 제주본부는 내년 1월 1일자로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 등 계열사를 포함한 M·3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M급으로 승진한 고호웅 농협경제지주 원예수급부 팀장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부본부장에 보임됐으며, 김성만 농협중앙회 부본부장은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호웅 신임 부본부장은 서울대학교 농업경제사회학부를 졸업하고 2002년 농협에 입사한 이후 중앙본부와 제주본부를 두루 거치며 농업·농촌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정책기획 역량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김
한국해양재단이 올 한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늘리고 후원 기반을 다지는 등 해양 교육·문화 사업의 저변을 넓혔다. 재단은 22일 2025년 성과를 발표하며 기아, 국립해양박물관, 서울대학교 등 159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인 ‘기아 블루카본 협력사업’은 3년 만에 결실을 봤다. 재단은 해양수산부, 기아,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매향리 갯벌 2만7000㎡의 식생 복원을 마쳤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약 68t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를 거둘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콘퍼런스’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했다. 학생 주도와 탐구 중심의 역사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올바른 역사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콘퍼런스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7월 울릉도·독도 탐방과 10월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참여한 학생 및 교사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운영 성과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학생을 위한 역사교육 축제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수출입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KB Star FX 인사이트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환율 환경에서 수출입 기업이 직면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환율 전망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본인이 집필한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주제로 글로벌 경기와 소비 패턴 변화, 내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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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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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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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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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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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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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제주경제 정밀진단.분석 협력체계 구축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의 정밀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은행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 지역경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은행과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은행 측은 방법론과 기초자료 제공 등 기술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지역산업연관표는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체 중심의 표본조사 결과를 전국 단위로 배분하는 장식으로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제주지역의 산업 투입 구조와 역외 거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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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협 상무가 조합원 상대 고금리 '사채놀이'…이자 2억 700여만원 편취
현 조합장 부인도 대여받은 돈으로 재차 사채 진도군수협 간부급 인사가 수년 동안 조합원들을 상대로 '고금리 사채놀이'를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진도군수협 상무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조합원들에게 총 15회에 걸쳐 6억400만 원을 대여하고 이자 2억7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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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강한 바람 타고 '황사'...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주말인 10일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제주권에 미세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어제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쪽으로 이동해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10일 낮 제주도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후 1시 현재 제주도 미세먼지 농도는 212㎍/㎥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제주도에 내리는 눈에도 황사가 섞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외출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도는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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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지선 투표권 제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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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고 외국인의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서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 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고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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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도민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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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문대림·부승찬·나경원·정춘생 국회의원,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서울제주도민회 정종화·송삼홍·백명윤·양원찬·김창희·신현기·강한일 고문, 허능필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신년인사회는 제34대 회장단과 내빈 소개, 지난해 주요 사업 보고, 신년사, 격려사, 축사, 시루떡 커팅,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