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죽전리 이음센터 4층에 조성한 ‘청년 창업공간’ 입주 작업을 마무리하고 5일까지 입주자 7팀을 모집한다.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조성한 시설이다.  입주 공간은 각 독립형 사무실로 기본 집기를 갖추고 있으며, 무인카페와 회의실, 휴게공간 등 공용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입주한 청년 창업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정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연계 지원에 나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PC 케이스, 쿨러 부분에서 인지도가 높은 '다크플래쉬'도 참여할 예정이다.기자는 이번 컴퓨텍스 취재를 위해 출국을 준비 중이며, 취재에 앞서 다크플래쉬 부스에서는 어떤
우당도서관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역사·독서 연계 프로그램 ‘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6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진행된다.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책과 체험활동으로 배우며 독립과 평화, 생명 존중,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거북선 저금통 만들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손도장 스크래치 체험 ▲유관순 열사의 독립
삼성디스플레이가 4K 360Hz를 구현한 모니터용 QD-OLED를 공개하는 동시에 페라리의 첫 전기차에 OLED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게이밍 모니터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까지 적용 영역을 넓히며 기술력을 과시하는 모습이다.28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서 31.5형 4K 360Hz 모니터용 QD-OLED를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패널 회로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에이수스, 에이서, MSI, 기가바이트, 벤큐, 애즈락 등 주요 PC 브랜드들이 대거 참석한다.또한, AI 로보틱스 존과 같이 로봇 체험관이 새롭게 추가된 만큼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카메라, 멩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전시 배경이 된 1981년 동김녕리 신굿의 기억과 김수남 작가의 사진 기록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대담형 토크 프로그램과 큐레이터 투어 방식으로 마련됐다.토크 프로그램은 사진 속 신굿의 당사자인 서순실 심방과 민속학자 황루시 교수가 출연해 전시 배경이 된 1981년 동김녕리 신굿의 기억과 의미를 나누는 자리다.두 출연자는 당시
한국환경공단이 운영중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산업 육성과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확대를 위해 2019년 설립, 운영중이다.현재 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6월 5일까지 물기술, 창업지원, 법률, 회계, 해외진출 분야의 ‘2026년 기업지원사업 전문위원’을 모집한다.지원자격은 물산업 관련 기술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 종사자, 학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상 실무 종사자, 조교수 이상의 대학 교수, 금융, 법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서귀포 문화예술 특성화를 위한 ‘2026 서귀포 생활공간 연계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서귀포 지역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서귀포시의 마을과 상권, 유휴공간, 거리·광장, 관광자원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총 지원 규모는 3000만원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최대 1000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2026 AI 기반 i-Job 랜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나의 일'과 '내일'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진로 탐색 플랫폼이다.시교육청은 박람회 집중 홍보 주간인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교육청과 학교가 운영하는 이벤트 및 중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홍보 주
3주전
인천문화재단은 미술도시 인천을 만드는 일상 생활공간 프로젝트 「아트·T 인천」에 참여할 청년 미술작가를 다음달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아트·T 인천」은 카페, 서점 등 시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일상 생활공간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차 한 잔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인천 내 예술공간을 탐방하는 투어 등을 통해 인천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프로젝트다.이번 공모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 만 39세 이하의 청년 미술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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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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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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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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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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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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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과 로봇 기술 잇는다…농업로봇 실용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간 로봇기업과 손잡고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농업로봇 개발과 실용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업로봇 기술을 현장 실증과 상용화까지 연결해 국내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4일 인천광역시 ㈜유일로보틱스 본사에서 산업용 로봇·자동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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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소 사진만 보고 신고 돕는다…축산물이력제 디지털 전환 본격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축산물이력제 신고 서비스를 개발하며 농가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축산 행정 혁신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5월 29일 소 사육 농가를 방문해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에 적용될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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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경작자 중심 농업인 기준 재정립 공감대
농민 개념은 유지…정책 지원 대상 구체화 요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업인 기준 재정립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기준 재정립 공론화’를 위한 제5차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업인 기준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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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말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있는가
제주의 전력 구조는 숫자로 설명된다. 연평균 전력수요는 약 650MW 안팎이다. 여름·겨울 피크를 포함해도 최대수요는 1,000MW 초반대에 머문다. 대부분의 시간대에 600MW 안팎을 소비하는 섬이다.반면 발전 설비는 빠르게 늘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약 1,800MW 안팎에 이른다. 여기에 화순화력 약 200MW, 애월 LNG 약 150MW, 그리고 제주–육지를 잇는 해저 HVDC 연계선이 더해진다.설비 규모만 놓고 보면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 실제 운영이 이를 보여준다. 최근 제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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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연소재까지 자원화…비료 원료 활용”
온실가스 감축·유연탄 대체 효과 기대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품질 안정화와 발전 연료 활용 연구에 이어 연소 후 발생하는 연소재를 비료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 4월부터 가축분뇨 고체연료 연소 뒤 남는 연소재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연소재에 포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