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 없는 지역의 신설 의대에 100명의 정원을 배정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리면서 30년 숙원이었던 전남의대 설립도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30년 연 정원 100명 규모의 신입생 선발을 목표로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을 논의하면서 전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로부터 ‘신경중재치료 인증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 5년이다.신경중재치료는 첨단 영상의학기기를 활용해 미세도관을 뇌혈관으로 삽입, 각종 뇌혈관 및 신경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고난도 분야다.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가 지정하는 인증병원은 두경부와 척추혈관 질환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료기관을 의미한다.울산병원은 이번 심사에서
완도군이 해조류를 기반으로 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해조류산업이 원물 생산 중심에 머무르는 산업적 확장에 제약이 있어 이를 돌파하고자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으로 산업 구조를 전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 등 해양 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식품·의약·화학·에너지·자원 분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해양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은 2023년 72억 달러에서 2030년 128억 달러
완도군이 해조류를 기반으로 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해조류산업이 원물 생산 중심에 머무르는 산업적 확장에 제약이 있어 이를 돌파하고자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으로 산업 구조를 전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 등 해양 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식품·의약·화학·에너지·자원 분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해양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은 2023년 72억 달러에서 2030년 128억 달러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안전지수 등급 개선을 위한 '지역안전지수 향상 도민참여단'을 모집한다.도민참여단은 범죄·생활안전 등 취약 분야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자살 등 전 분야에서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도민참여단은 지역안전지수 분야별로 15~2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구성된다.'지역안전지수 향상 도민 원탁회의’에 참여해 6개 분야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과제와 도민 참여방안을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2030년 모든 분야 2등급 달성을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는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쏠리스대덕,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400MW 장흥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읍 가학리와 회진면 진목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르면, 총 7006억원의 재원이 조달되며, 이 중 15%는 자기자본, 85%는 타인자본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2028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사업의 SPC는 쏠리스장흥이며, 지분 비율은 쏠리스대
글로벌 해운선사 팬오션은 Newcastle Max 2척 건조에 2244억858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 목적은 대형 벌크선 선대 확충을 통한 드라이벌크 화물 운송 사업 경쟁력 증대라고 설명했다.이번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5조6533억8270만3407원 대비 3.97%에 해당하며,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11일이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투자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30년 10월 28일까지다. 회사는 시작일을 선박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오비고는 2월 9일 공시를 통해 모트렉스와 픽나우 서비스 글로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5억원으로, 이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이다. 최근 매출액 144억2089만9025원 대비로는 10.4%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모트렉스는 글로벌 완성차향 IVI 제품 및 각종 전장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매출액은 5868억8644만3642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6일부터 2030년 2월 5일까지다. 이번에 공시된 계약금액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오는 9일 17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정부와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탈탄소 문명전환을 기치로 내세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이호현 차관을 비롯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전념하고 있는 국내외 주요 기업 고위급 관계자들이 모여 정부의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보급목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기업과 정부 간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17개 광역 시도가 참여하는 제1차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를 개최했다.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달성과 그 과정에서 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햇빛소득마을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처음으로 지방정부와 협의회를 개최하며 중앙-지방정부간 긴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계획과 햇빛소득마을 추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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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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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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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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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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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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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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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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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