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도서관이 23일부터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협력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연구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미래사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23일 첫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우주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를 주제로 안형준 연구위원과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가 북콘서트 형식으로 인공지능과 우주탐사의 미래를 이야기한다.오는 8월 27일 예정된 2회
에이아이웍스는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테스트웍스와 남북하나재단의 ‘따르릉 AI 안부확인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 등 북향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테스트웍스가 사업 수행을 맡아 주 2회 AI 안부 전화를 제공한다.새롭게 도입되는 AI 돌봄 전화 서비스는 에이아이웍스의 ‘AI 콜봇’과 업무완결형 AI 에이전트 기술 ‘액쓰디씨’를 기반으로 한다.AI는 건강 상태
충남 천안종합터미널이 천안~거제 장승포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천안종합터미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천안~거제 고현~장승포 노선을 하루 2회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거제 야호' 밈으로 거제 여행 수요가 늘어난 점도 반영했다. 신설 노선은 천안에서 출발해 거제 고현을 거쳐 장승포
제주서예문화연구원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제6회 회원전을 연다.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섬과 산, 정신’을 주제로 회원 32명이 내놓은 50여 점을 선보인다.한글·한문 서예, 문인화, 캘리, 민화, 한국화, 서양화 등 장르도 다양하다.임성화 제주서예문화연구원 이사장은 “개방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연구원 설립 취지에 맞게 출품자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의미로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2021년 9월 창립 이후 국제·국내 교류전 3회, 회원전 2회, 서예인 대상 워크숍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인 ‘안전두드림’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안전두드림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해 주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올해부터는 기존 공공시설물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시설물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존 연 2회 모집 방식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공사는 올 상반
과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어학실에서 ‘2026년 디지털미디어 쉼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디지털미디어 쉼 가족캠프’는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디지털미디어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소통과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5일 열린 1회차에는 5가정 16명이 참여했다.1회차 프로그램은 디지털미디어 예방교육과 가족 참여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디지털미디어 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
K리그1 울산 HD가 코리아컵 무대에서 지역 구단인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과 역사상 첫 ‘울산 연고 더비’를 치른다. 울산 HD는 오는 2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울산 HD가 원정팀 자격으로 경기에 임하게 됐다. 지난 1983년 창단한 울산 HD는 K리그1 5회, 코리아컵 1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회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의 명
영천사랑실버봉사단은 지난 22일 단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강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금호강 수질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달 활동 시 미리 제작한 EM흙공을 금호강에 투척하고, 강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영천사랑실버봉사단은 2001년 6월 창단 이후 현재까지 매월 1~2회 금호강변 환경정비와 노인복지시설 위문·말벗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건강한 노년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성낙균 단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온시민 용인런’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찾아가 평생교육 수업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인 ‘온시민 용인런’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부턴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상반기 과정에는 총 73명의 강사 중 36명이 403회 교육을 진행했다.하반기 강사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공예 ▲원예(
남해군은 오는 8월 19일부터 ‘그냥드림’ 사업 운영을 주 3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매주 수·금요일 주 2회 운영되던 ‘그냥드림’은 매주 수·목·금요일로 운영일이 늘어나며,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사고 또는 사업 위기 등으로 실직·부도 등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필요 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1인 연 최대 3회, 선착순 20개 한도로 2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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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해 그레고리 힐 총장과 제임스 박 대외협력실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4년 인천에서 문을 연 이 대학의 본교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 그런데 솔트레이크시티와 한국 사이에는 대학보다 훨씬 오래된 인연이 하나 있다. 도산 안창호다.도산 관련 전기와 연구자료에는 그가 미국 체류 중 장리욱과 함께 솔트레이크시티를 방문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산은 미국 여러 지역을 다니며 도시와 마을의 구조, 가로수와 도로 배치, 주택의 형태와 건축재료까지 관심 있게 관찰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접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