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5일 옥천 조사료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염소 사육 조합원을 대상으로 염소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염소 산업의 시장 환경 변화와 사양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준상 박사(농협사료 컨설
청도군 각남면은 사2리 주민들이 주도하여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일대에 여름꽃 식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마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사2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유봉재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
우성은 지난 17일 충북 청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안전관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HACCP 확산 및 스마트 HACCP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6월 20일 다산행정복합타운 강당에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족 30여 명과 함께 「반짝! 반짝! 예술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키우는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전북 익산군산축협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청정축산 실현을 위해 하계 방역약품을 무상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해충 피해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축사 환경 개선을 통해 가축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합은 축종별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기간을 맞이하여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모화천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 시 하천과 하구를 통해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 경관 저해 등의 환경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에 도·시비를 더한
환경 변화에 따른 농협의 조직과 사업 구조 혁신은 중요한 과제이지만 일본의 농협개혁처럼 보여주기식이나 협동조합 원칙에 부합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농협의 공익적 기능이 약화할 수 있어 신중한 개혁이 추진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 발간한 ‘일본 농협개혁 10년, 평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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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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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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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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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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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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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전임 사업 전면 재검토…협치로 시정 안정 이끌겠다”
민선 9기 이상천 제천시장이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전임 시정에서 추진된 주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시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민주당 시장이 아니라 제천시장”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여야와 국회의원, 충북도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민선 6~8기 사업에 대해서는 “성과가 있는 사업은 계승하고 문제가 있는 사업은 보완하거나 현실성이 부족하면 과감히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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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 ‘사랑의 헌혈 및 물품나눔’ 행사 개최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봉사 및 물품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존중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한 헌혈봉사와 지역주민이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을 기부하는 물품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단순한 봉사를 넘어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예성여자고등학교 헌혈홍보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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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
박승원 광명시장이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박 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 6월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철근 낙하 사고 이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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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 법적 조치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2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법적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사위원장 서영교가 두려운가 보다"며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중 기표 방지 대책을 요청한 것을 청탁인 것처럼 왜곡하고 마치 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했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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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송인헌 괴산군수 “더 큰 괴산의 위대한 도약 이룰 것”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송인헌 괴산군수가 1일 46대 괴산군수에 취임했다. 송 군수로부터 앞으로 4년간의 군정 운영방향 등을 들어봤다.-민선 9기 군정 운영 핵심 기조는.△‘단단한 연속성 위에서 완성하는 더 큰 괴산의 위대한 도약’이다 민선 8기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튼튼한 초석을 다진 인고의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올리는 결실의 시기다. 군민이 일상에서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실리 행정을 펼치겠다.-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