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녹원요 유용철 이천시 도자기명장이 2026년 대한민국명장 공예 분야 도자공예 직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유용철 명장은 지난 2016년 이천시 도자기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10년 만에 대한민국명장에 이름을 올리며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대한민국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숙련기술 보유 정도와 기술 발전 기여도, 대외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
충북 음성 금왕농협이 직접 생산한 가을배추 우량묘를 조합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며 영농비 부담 완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금왕농협은 영농지원사업으로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가을배추 재배를 돕기 위한 우량묘 무상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불암플러스’ 품종의 우량묘를 1판당 128주씩 담아 조합원 1명에게 1판씩 무상으로 지원했다.육묘 공급 과정에는 금왕농협 직원들이 참여해 배추묘를 영농회별로 분류하고 운반·공급하는 등 조합원들이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명섭 조합장은 “무
진도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과 함께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민원 행정서비스의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고,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민원 처리 실적 등을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부서 3개소와 우수공무원 3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고, 부상으로 소정의 시상금도 수여됐다.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군수와 민원업무 담당
“안전 중심 지속가능 교통환경 조성 만전국민 체감형 이동서비스 혁신 속도” “무엇보다도 국민 생활 편익증진을 위한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 교통망 구축 및 운영이 곧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는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장구중 국장.그는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피부에 와 닿는 교통정책이 중요하다며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소통 그리고 폭 넓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다.다음은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실 업무 현황 및
대한체육회는 실업팀이나 프로팀 등 별도 소속팀 없이 활동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국가대표 활동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선수는 2016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여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소속팀과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현재는 소속팀 없이 훈련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압바꾸모바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후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시스템’이 도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며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도는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디지털화한 자료가 각종 민원과 행정 업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활용 실적은 총 18만 3426건이며, 이 중 행정 업무 활용이 16만 4666건, 민원 발급이 1만 8760건으로 집계됐다.  행정업무 활용 사례는 △지적공부
  충남도는 농어촌 발전에 헌신하고 농어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제34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어촌발전상은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농어업인과 우수 기관·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6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에는 △식량작물·원예특작·축산·수산·임업·농어촌융복합산업 등 작목 8명 △청정하고 스마트한 농어촌 조성과 미래 농업을 위한 창의적 시책 3명 △지원 기관 1곳
여수시보건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재난·재해 등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일 재난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수시보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전문강사가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비롯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재난응급의료체계 이해 ▲재난 발생 시 보건소의 역할 ▲중증도 분류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충북 보은군은 10일 상반기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를 시상했다. 민원 현장에서 친절한 응대와 신속한 업무처리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해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확산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친절공무원에는 재무과 박세리 주무관과 보은읍 남용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두 공무원은 민원인을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대할 뿐 아니라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인정받았다.  친절공무원은 민원인의 칭찬과 언론보도, 군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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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발달장애인 근로자와 조력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근로자 역량 강화 워크숍 지원사업 ‘Good Job’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울산광역시 복지증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신체적·정서적 휴식, 직무 소진 예방,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참여 근로자들이 평소 제주도 방문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직접 제시함에 따라 협회가 이를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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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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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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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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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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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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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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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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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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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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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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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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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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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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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