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상대적으로 금융 교육의 기회가 부족할 수 있는 도서산간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경제관념 심어주기에 나섰다.카카오페이는 지난 10일 경북 상주 청리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4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 110여 명을 초청해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다채로운 직업·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첫선을 보인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캠프'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금융교육이나 진로체험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공직자 중심의 획일적인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 교육 프로젝트「아름다운 동-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육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아우르는 하동의 지역적 특성과 소규모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기획되었다. 기존 집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직무연수, 청렴 토크, 현장 방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학교·업체로 찾아가는 ’청렴 파트너‘ 교육▲대상별 역할에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8일, 1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영어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2026 찾아가는 감동 영어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항해사 역할극과 무역 시뮬레이션을 통해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대영제국’ △미국 학교의 하루를 체험하며 생활 영어를 익히는 ‘미국 학교생활’, 마사이족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배우는 스토리텔링 ‘마사이마라’, 프랑스의 예술·음악·음식문화를 알아보는 ‘세계여행-프랑스’ 등 4개 주제의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시
진천상산초등학교 졸업생이자 진천상산초등학교 핸드볼부 주장 출신인 윤승호 씨가 7일 모교를 방문해 핸드볼부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진천상산초 핸드볼부 학생들의 훈련비 등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윤승호 씨는 “후배들이 핸드볼을 통해 꿈을 키우고 즐겁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진천상산초 핸드볼부가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학교의 자랑이 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오는 10일 오송에 위치한 협회 특설경기장에서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1982년 첫 대회 이후 이어져 온 전기공사업계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이다.대회에는 전국 시·도회 소속 전기공사 기술인들이 참가해 외선가공선, 외선지중선, 변전설비, 태양광발전설비, 산업제어, 전기제어 7개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참가자들은 개인과 소속 시·도회, 기업, 학교의 명예를 걸고 숙련된 시공 기술과 안전 의식, 작업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입상자(1~3위
파주도시공사는 DMZ 내에 위치한 군내초등학교와 대성동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DMZ 내 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되었으며, 해당 지역은 119 신고 후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일반 지역에 비해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 있는 교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공사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평화관광팀
미국에서 태양광을 사용하는 초·중·고교가 1만800곳을 넘어서면서 학생 7명 중 1명이 '태양광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력망 장애에 대비할 수 있는 배터리 저장장치 보급은 아직 0.1%에도 미치지 못해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28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제너레이션180이 발표한 제6차 브라이터 퓨처 보고서에서 미국 K-12 학교의 태양광 설치 규모는 2026년 4월 기준 1만800곳 이상으로 집계됐다. 혜택을 받는 학생은 700만명을 넘어 전체의 약 7분의
포항명도학교는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역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정동환 학생은 남자 –85kg급 파워리프트 종목에서 데드리프트 1위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포항명도학교 졸업생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신동민 졸업생과 남보라 졸업생은 각각 남자 –66kg급과 여자 –66kg급 파워리프트 종목에 출전
미국 10대 청소년들이 AI를 숙제 해결뿐 아니라 학습과 창작, 정보 탐색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AI 활용이 일상화된 것에 비해 학교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구글은 조사기관 RXN과 함께 미국 13~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미래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에는 미국 전역 청소년 1000여 명과 6개 주별 별도 표본 각 1000명이 참여했다.응답자의 94%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은 1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지역의 중·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복금산 중등 예술발표회’를 진행했다.이번 예술발표회는 공동교육과정, 자유학기, 예술동아리 활동 등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내용을 무대에서 마음껏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다.이날 발표회에는 관내 10개 중·고등학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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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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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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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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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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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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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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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