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 지역에 대구 농협 임직원들이 다시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23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에 따르면 대구농협은 지난 19일에 이어 21일에도 거제시 둔덕면의 피해 농가를 방문해 두 번째 수해복구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거제 지역은 연속된 폭우로 농경지 침수와 유실이 이어지면서 자력 복구가 어려운
대구시는 지난 8월 15~17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재해구호기금 1억 원 지원과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폭우로 경남 남부 지역, 특히 거제와 통영 두 지역은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피해지역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이 8월 27일부터 이틀간 경남 거제시 벼·포도 농가에서 전사적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투입돼 토사와 각종 부유물을 걷어내고 물에 잠겼던 비닐하우스를 정비했다. 거제시는 8월 중순 사흘간 900mm가 넘는 기록적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태다.농협은 31일 자료를 내고 이 같은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공개했다. 이번 복구에는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이 함께 참여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중앙회의 경제사업을
지난 5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주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앞서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및 농작물 피해를 본 둔덕면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구호물품은 실질적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고, 지난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식료품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 최근 거제 등 전국적인 기록적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200,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202
이제 얼마 없으면 추석이다.추석 시즌은 오곡백과가 탐스럽게 익는 계절이라 먹을 것이 풍족하고 친지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고 선물을 주고 받는다.이렇듯 추석은 예로부터 풍요로움과 넉넉함의 상징이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생겨났다.하지만 올해 추석은 풍요로움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듯 하다.바로 장바구니 물가 때문이다.역대급 폭염과 폭우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폭염으로 채소가격이 급등하고, 가축과 양식어류까지 폐사하면서 먹거리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이른바 ‘히트플레이션’
모기 주둥이가 비뚤어진다는 처서도 무색하게 막무가내로 무더웠던 이번 여름이 끝나가고 있다. 열대지방을 능가하는 40℃ 온도를 오르내려 오래도록 폭염중대특보를 발효할 만큼 산천초목이나 가축들에게도 괴로운 시간이었다.온 나라가 가마솥더위로 고생하던 광복절 연휴에 남해안의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작점 거제는 순식간에 누적 강수량 900㎜, 다리 하나 건너 통영에는 700㎜ 이상의 엄청난 물 폭탄으로 산사태가 나고 업소와 주택이 침수해 생업에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됐다. 1년 동안 준비한 여름 축제도 전
대구지방국세청이 최근 연이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안동·의성·거제·통영 등 특별재난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구호물자와 생필품 구입, 현장 복구 작업 지원 등에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대구지방국세청은 과거에도 수해 및 대형 산불 등 지역에 큰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화재·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일부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삼성은 성금과 별도로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임시 거주공간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후원을 통해 제작한 긴급 구호물품 세트 1000개와 텐트형
울산농협은 19일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과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을 비롯해 이명주 울주군지부장, 문영주 NH농협생명 울산총국장, 김종희 농협사료 울산지사장 등 범울산농협 직원 등 33명이 함께했다.이들은 침수 현장에 쌓인 토사와 오물을 치우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를 도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남부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시 일대에 사상자가 발생하고 시설 피해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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