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 ‘4+1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최근 4년간 3조861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4+1 신성장산업은 에너지신산업과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 등 4개 미래산업에 기후대응농업을 더한 음성군의 전략산업 육성 정책이다.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8건, 3조8614억원의 4+1 신성장산업 관련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정부 공모사업도 35건, 5636억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충북연구원에서도 음성군의 투자유치와 공모사
경산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8일 경산시청에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화장품 전문기업 ㈜엠알이노베이션은 총 100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를 통해 경산화장품특화단지 내 6,618㎡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생산시설과 제조설비를 구축해 화장품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011년 설립 이후, 기능성 화장품 연구와 제품개발에 집중해 온 ㈜엠알이노베이션은 대표 브랜드인‘더쎄라’를 중심으로 병원 시술 원리와 피부관리 전문가의
충남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올해 상반기 9개 기업으로부터 총 30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8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와 이차보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이 기업 투자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기업에 제공되며, 입지보조금과 설비보조금으로 나뉜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
AI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이 한국산업은행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DB NextONE'과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 창공'에 선정됐다.29일 땡스카본에 따르면 KDB NextONE은 산업은행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보육 플랫폼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투자유치 연계,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한다. 땡스카본은 최근 개소한 KDB NextONE 서남권 보육시설 개소식에 대표기업으로 선정돼 AI 디지털 MRV 기술과 탄소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 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8일 대덕테크비즈에서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피지컬 AI 분야 간담회를 개최한다.‘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대전 어은동·궁동 일대의 대학에서 상담 부스로 활용, 매년 5000여명 이상의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전지역 대표 투자유치 행사다.이번 간담회는 9월 1~3일까지 열릴 예정인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의 피지컬 AI 세션 프로그램을 실효성 있게 기획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산업·투자·학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시연
5월 열린 엔벡스 2026 행사중 진행된 투자상담회가 소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한국환경보전원은 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공동 개최한 ‘2026 환경산업&탄소중립 벤처캐피탈 투자상담회’가 기업의 실제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로 이어지는 성과를 15일 공개했다. 당시 상담회를 통해 투자 논의를 시작한 촉매 기술 보유 기업 한 곳은 최근 3억원 규모의 투자금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해당 기업은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 자회사 편입을 마치고 현재 구체적인 투자금 집행 절차를 밟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판교 제1·2테크노벨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서비스를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GH 베이스캠프’는 2024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입주기업에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항공·숙박·교통비와 함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과 딥테크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
충북 진천군이 10일, 민선9기 핵심 공약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출범시켰다.이날 군은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도시계획과 투자유치, 산업·경제 분야의 민·관·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군에 따르면 금곡지구는 전체 부지의 86.7%가 군유지여서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토지 확보에 따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강점이다.특히 충북혁신도시와 인접해 기존 정주·생활 기반을 활용할 수 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11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제106회 대전창업포럼을 개최한다.대전창업포럼은 다음 달 1~3일 개최되는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의 다섯 번째 사전붐업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한다.AI·로봇 분야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산업 현장과 연구기관, 투자자가 함께 기술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사전붐업 프로그램인 이번 대전창업포럼은 △AI·로봇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AI·로봇 딥테크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