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엑스가 지난해 전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메타넷엑스는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5541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35.9% 증가했다.상각 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36.6% 성장한 231억원으로 집계되며 내실 있는 성장을 거뒀다. 이번 실적은 운영·최적화·자동화까지 아우르는 AI 네이티브 인프라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수익성을 향상시킨 결과로 풀이된다.메타넷엑스 관계자는 “인프라·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및 AI 전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화중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술 역량에 더해 대규모 SI 사업 경험을 접목해 시장 대응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김화중 신임 사장은 약 25년간 글로벌 컨설팅사와 국내 주요 SI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IT 전문가다. 서울대학교와 KAIST EMBA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사업 개발, 조직 운영까지 전 영역에 걸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삼성SDS, 액센츄어(Accent
HPE는 조직이 분산된 운영 환경을 확장하고, 사이버 리스크를 줄이면서 일관된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HPE 주니퍼 네트워킹 SRX400 시리즈 방화벽과 함께 확장형 하이브리드 메시 보안 아키텍처 및 클라우드·코어·엣지 환경 전반에 보호를 제공하는 복원력 중심의 새로운 보안 혁신을 선보였다.데이비드 휴즈 HPE 네트워킹 SASE 및 보안 부문 수석부사장은 “AI 시대에는 보안을 단순히 추가하거나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AI 워크로드가 분산된 환경 전반으로 확장됨에
모든 앱과 API 전송 및 보안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F5는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의 대대적인 기능 강화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플랫폼 전반에 걸친 통합 가시성을 제공하는 F5 인사이트 포 ADSP ▲에이전틱 AI 워크로드 지원 ▲미래형 양자내성암호 기술 ▲F5 디스트리뷰티드 클라우드 서비스의 새로운 패키지 체계 등 여러 주요 기능 강화 내용을 포함한다.특히 ‘F5 인사이트 포 ADSP(F5 Insight f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기업 보안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SaaS 애플리케이션과 AI 서비스 활용이 늘어나면서 생산성과 협업 효율은 높아졌지만 데이터 유출과 AI 기반 공격 등 새로운 보안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이에 기업들은 AI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업무 환경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전략을 요구하고 있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AI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에어즈 3.0’과 SASE 네이티브 보안 브라우저 ‘프리즈마 브라우저(Prisma Brow
넷앱과 엔터프라이즈급 통합 데이터 복원력 분야를 선도하는 컴볼트는 기업의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데이터 보안과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이 데이터의 가용성, 불변성, 복구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댈러스 올슨 넷앱 최고상업책임자는 “양사는 고객이 인프라를 보다 지능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
오토데스크가 국내 대표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건화와 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엔지니어링 업계는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설계 변경 시 파일을 개별 공유하거나 여러 시스템에 데이터를 반복 입력해야 하는 등 기존의 분절된 업무 방식은 비효율과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AI와 클라우드 기술의 도입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AI 기반 워크플로우 고도화와 데이터 중심 협업 환경 구축은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국내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TFT는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설계, 기술, 시공 역량 확보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대우건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티맥스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 ‘제우스 11’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최신 표준 규격인 ‘자카르타 EE 11’ 인증을 획득, 글로벌 수준의 AI 전환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국내 최초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의 ‘자카르타 EE 11’ 스펙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 11을 통해 AI·클라우드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수요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이클립스 재단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자카르타 EE는 자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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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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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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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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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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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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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4월 27일~5월 8일
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에 고통받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이번 지원금은 정부 지급 계획에 따라 2차에 걸쳐 추진되며 전체 지원 대상은 강서구 구민의 70%인 약 38만 명이고 총 지원 규모는 560억 원에 달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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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 '청렴 화분' 나눔 행사 개최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4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및 청렴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청렴 화분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화분 가꾸기의 일상적·지속적 특성을 청렴 실천과 연계한 행사로, 청렴 화분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문구가 담긴 카드를 동봉해 배포했다.오광석 이사장은 “화분 하나하나에 청렴의 가치를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가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를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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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그룹 시총 200조 첫 돌파…조선·전력기기 성장 결과
HD현대가 사상 첫 시가총액 200조 원을 돌파했다. 주력 분야인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이 크개 성장한 결과라는 분석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이날 오전 10시 그룹 기준 상장 계열사 합산 시가총액이 201조9794억 원을 기록했다.D현대의 그룹 시가총액이 200조 원을 넘긴 것은 2002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24년만이다.주요 계열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전력기기 부문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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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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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4일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경북광역치매센터와 도내 24개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개발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은 경상북도를 여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치매예방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정상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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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1인당 지원액과 신청방법은?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27일 시작됐다.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이날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 지급 대상 제주도민은 47만7000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27일부터 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4만5000여 명이다.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43만2000여 명이다. 지급 기간은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