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K-드라마, K-푸드 등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K-컬처’ 시대에, K-교육특별시가 던지는 다음 화두는 바로 ‘K-교육’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교육은 서구의 선진 교육 모델을 끊임없이 벤치마킹하고 수입해 온 ‘빠른 모방자’에 불과했다. 그러나 K-교육 특별시는 우리가 창안한 교육 모델을 세계로 수출하고 전파하는 ‘선도자’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한 것이다. 궁극적 K-교육이 지향하는 가치는 ‘글로컬(Glocal: Glob
충남 천안시는 충남지역 우수 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충남식품산업박람회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연계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셔틀버스존 일원에서 열린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30개 우수 식품업소가 참가한다.박람회장에서는 천안, 부여, 논산, 공주, 금산 등 충남 시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가공식품과 식자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호두육포, 알밤빵,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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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8일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18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K-컬처 열풍 등에 힘입어 전 세계 곳곳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뷰티 등 K-브랜드 분야 혁신 제품들을 엄선해 글로벌 일류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 처음으로 뷰티와 푸드 분야 30개 기업의 제품들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패션과 라이프 분야로 대상을 확대하여 총 80개 기업 제품들을 추가로 선정해 이들의
충남 천안시는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 닷새간 관람객 40만2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35만6448명보다 4만5000여 명 증가한 수치다. 시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과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가 맞물려 관람객 유입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축제 기간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K-록 콘서트, K-오에스티 콘서트, 공개방송, 폐막 공연이 차례로 열렸다. 천안 지역 예술인 21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2일 독립기념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한류 문화 콘텐츠와 관련 산업을 소개한다.이날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박수현 충남지사, 이정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외 외교사절과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과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드론·레이저쇼, 축하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 축제를 하나로 묶은 IFEZ 대표축제 브랜인 ‘I♥FEsta’를 오는 9월 12일 송도, 10월 10일 영종, 10월 24일 청라까지 릴레이로 개최하여 글로벌 K-컬처 축제의 장을 연다.2025년부터 개최된 I♥FEsta는 각 지역별로 개별 개최되던 축제를 하나의 거점 축제로 연계·통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IFEZ 대표 축제로써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2026년에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천안시는 9월 2일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와 행사장 안전을 위한 종합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시는 관람객 집중에 따른 주요 진입로 교통 혼잡을 줄이고자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 독립기념관 기존 주차장과 목천 제1공영주차장, 서곡캠핑장 등 7개소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한다.주요 회전교차로에는 드론 영상과 주차 정보를 연계한 영상안내차량을 배치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안내하며, 행사장과 임시주차장을 오가는
충남 천안시는 내달 2일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와 행사장 안전을 위한 종합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관람객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을 줄이고자 독립기념관 기존 주차장과 목천 제1공영주차장, 서곡캠핑장 등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한다.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시내 셔틀버스 총 109회를 운영한다. 노선은 천안터미널·천안역, 천안아산역·시청, 두정동·쌍용동 및 터미널 직통버스로 세분화되며, 혼잡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을 15분
천안시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한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관람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경제와 산업 교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행사를 재편했다.기존 전시관은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관으로 압축했다. K-푸드관에서는 KOTRA 연계 수출상담회를 열고, K-웹툰관에서는 AI 로봇팔 캐리커처와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인다.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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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인천관광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달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AI기술 활용 맞춤형 관광 서비스 ▲AI기술 활용 관광정책 및 마케팅 ▲원도심 및 로컬관광 활성화 ▲K-컬처 콘텐츠 및 지역특화 관광 등 4개분야다.참가대상은 인천시민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과 회사 임직원이다.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모두 9개의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대상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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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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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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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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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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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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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피해기업 원금상환 압박 ‘채무조정은 그림의 떡’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 기업들에 제공되었던 정책자금의 원금 상환 시점이 한꺼번에 다가오면서 현장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출 후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지불하던 거치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전체 대출 지원 건수의 70% 이상이 원금상환 단계에 진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국회 지적에 뒤늦게 자체 채무조정 안내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는 업체는 소수에 불과했다.국회 정무위원회 박민규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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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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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폐열, 온천탕에 쓸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 배출열로 온천을 만드는 구상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사업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브로드밴드타워 데이터센터 기술본부의 오쓰카 슌스케는 그 이유로 온도, 입지, 보안 등 세 가지를 들었다.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배출열 문제가 주목받으면서 폐열 활용 방안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기후현에는 데이터센터 배출열을 활용한 족욕 시설이 있고, 영국에서는 실내 수영장 보온에 데이터센터 열을 쓴 사례도 있다. 다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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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아스트라, 성능 좋아졌지만 감시도 어려워져"
오픈AI가 선보인 AI 모델 아스트라 관련해 성능은 좋아진 반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시하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다.악시오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3일 신형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했다.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아스트라에 대해 범용인공지능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도 악시오스와 가진 별도 인터뷰에서 일부 모델 능력이 "초인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이전 모델들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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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란? 뽑기·패키지 없는 성장형 서버 오늘 개막
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뉴월드 시즌2를 8일 시작했다. 뉴월드란 확률에 기대는 뽑기와 결제를 요구하는 패키지, 상점에서 보석으로 사는 태고 장신구를 배제하고 이용자의 플레이가 곧 캐릭터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서버 환경을 말한다.넷마블은 8일 뉴월드 시즌2 개막 사실을 알리며 신규 서버 4대와 성장 지원책, 접속 보상 이벤트, 연말까지의 업데이트 계획을 함께 공개했다. 이 게임의 개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맡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시즌에 이어 시즌2에서도 이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