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칠곡, 성주 일원에서 건설․소방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태세 강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하였다.위원회는 우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설계를 앞두고 있는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정지와 국도 67호선 중리교차로 개선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타당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의 핵심 기반시설인 고속도로
칠곡군은 오는 2월 5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곡군청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상담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세무·재정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도로·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망라한다. 또한 대한법률
칠곡군 한 농지에 설치된 '럭키북삼'홍보조형물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은 해당 장소를 방문해 럭키북삼 홍보조형물 주변에서 달리기와 놀이 활동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넓은 농지와 눈길을 사로잡는 조형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놀이 공간으로 활용됐다. 정재임 보듬이나눔이 원장은 "실내 활동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독특한 조형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더욱 즐거워했다"고 전
칠곡군 북삼읍의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올 전망이다. 북삼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북삼 제1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최근 북삼읍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북삼로인평 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이 의결되며 상인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상인회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의 주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찾고 싶은 북삼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칠곡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태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가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 산하의 출자·출연기관은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해 자체 재정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시 누락하는 등 형식적인 예·결산서 검사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 부족을 지적했다. 이번 조례는 출자·출연기관이 제출한 결산서 등을 토대로 실시하는 정산검사에 대한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출연금 집행 및 반납 절차를 체계화해
칠곡군 대표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아 온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다. 낙석 위험으로 통행이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지난 23일부터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됐다. 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칠곡군민 뿐만 아니라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 발길이 이어져 온 산책 명소다. 특히 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은,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다만 둘레길이 중간에서 끊기면서 산책은 늘 ‘돌아 나오는 길’로 끝나야 했다.
8일 오전 11시 1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공장 외부에 적재돼 있던 물품에서 불이 시작돼 내부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인명 검색과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오후 2시 22분쯤 초진됐으나, 굴착기를 동원한 해체 작업이 이어지면서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이번 화재로 철골조 공장 1동이 전소되고, 또 다른 철골조 공장 1동이 반소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정비 수리공장에서 그라인더 불씨 비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1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8분쯤 칠곡군 북삼읍의 한 자동차부품 정비 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103명과 장비 33대를 파견해 같은 날 오후 7시 48분쯤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은 경량 철골 조 공장 1동 전체와 옆 건물 일부, 기계 설비, 부품 등을 태워 소방 추산 9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불이 작업장 내 그라인더 불씨가 튀어
칠곡군은 최근 군청 강당에서 '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보고회'를 열고 2025년도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은 먼저 쓸고·먼저 줍고·먼저 치우기를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운동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도시 에코 칠곡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마을 대표자가 한 해 동안의 환경정화 활동 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마을과 실적 우수 읍면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마을 평가에서 최우수상(상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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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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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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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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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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