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성정동과 문성동 등 원도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성정지구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문성동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각각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도로와 주차장 등 필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프로젝트다.사업 대상지인 성정동 189-17번지 일원 10만 7,575㎡은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과 안전시설 미비 등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부산 남구 대연동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바탕으로 부산의 대표 주거지역으로 재도약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대연동은 해운대구와 수영구를 잇는 주거 선호권역에 위치한 남구의 대표 주거지다. 교육·행정·문화 인프라가 집적돼 있고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광안리 등 주요 생활권 접근성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새로운 주거타운으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주택 가격도 남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거주지를 충북 청주로 위장해 신규 아파트 청약을 따낸 7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주택법 및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7명을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24년 11월 청주의 한 신규 아파트 분양공고 직전에 청주로 위장 전입해 지역 거주자 우선 분양 자격을 얻은 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타 지역에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청주로 옮기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고도 전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중 공무원도 2명
직주근접이 주택시장의 핵심 주거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와 여가를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성남시가 대표적인 직주근접 도시로 꼽힌다.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IT 및 첨단산업 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분당 업무지구도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판교·분당·강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점이 성남 주거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직주근접 선호도는 시장 지표에서도 드러난다. 한국부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서울 공급 감소와 매물 감소 흐름이 맞물리며 경기권 주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매매가와 전셋값 부담이 이어지자, 서울 접근성을 갖추면서도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경기 남부권 주거지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을 서울 공급 감소에서 시작된 수요 이동 현상으로 해석하고 있다. 서울 내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 매물이 줄고, 가격 부담이 높아진 수요자들이 경기권 주
최근 창원 및 서부산 지역의 전세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주거비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인접한 김해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면서 생활권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 최근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에서 공급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견본주택 오픈 주말 3일 동안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린데 이어, 청약 이후에도 매일 1,000명 이상 꾸준히 방문하는 등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허들이 낮은 계약 조건과 착한 분양가가 입소문이 나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
충남 서천군은 오는 21일부터 서천시외버스터미널과 인천공항을 잇는 고속버스 신규 노선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인천공항 이용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군민과 여행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인천공항 노선은 서천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운행하며, 하루 4회 운행된다. 서천 출발 시간은 오전 3시, 오후 2시, 오후 3시 50분, 오후 6시이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10분, 오전 10시 50분, 오후
진천군은 18년 연속 인구증가,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유치,1인당 GRDP 전국 최상위권 기록 등으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며 진천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김명식 신임군수를 만나 당선 소감과 군정 운영 방향, 진천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들어 본다. △ 취임 소감은- 먼저 저를 믿고 진천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 기간 현장에서 느낀 ‘진천의 중단없는 전진’을 위한 군민들의 눈빛과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9만 진천
충남 당진시가 송악읍 기지초 사거리 일원의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검토를 위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기지초 사거리 인근은 초등학교, 공동주택, 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학생을 비롯한 보행자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등하교 시간대 보행 수요가 집중되는 구간이다.이에 따라 당진시는 대각선 횡단보도 운영에 따른 교통 및 보행 환경 변화를 확인하고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사전 단계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시범운영은 오는 7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7월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결한 지속 가능 관광의 첫걸음을 내딛는다.광명시는 오는 7월부터 광명의 대표 관광 명소와 지역 상권을 연계해 보고,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명소 중심의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광명시 모든 지역으로 관광 수요를 확장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12월까지 모두 9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명 구경'을 중심으로 계절과 지역 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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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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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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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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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교섭단체 운영 방향을 세우고 실무 중심의 당내 조율을 이끌어갈 수석부대표 등 12명의 부대표단을 임명했다.제12대 국민의힘 제1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김영옥 의원 △정무부대표 황절규 의원 △운영부대표 이효진 의원·이문재 의원 △기획·행정부대표 이도희 의원 △도시·교통부대표 차인영 의원 △복지·문화부대표 주수현 의원 △교육정책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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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민·관 협력으로 여는 청소년 에너지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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