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우즈베키스탄 의원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교흥 국회의원 은 지난 20 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와 만나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핵심 협력국 ” 이라며 “ 오는 9 월 이재명 대통령이 한 - 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 고 면담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김교흥 의원은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이 인천광역시, 인천연구원 등과 공동 주관한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가 9월 8일 온·오프라인 참석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6년부터 중국학술원이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주요 기관과 함께 운영해 온 ‘인차이나포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화권 교류협력 플랫폼이자 대표적인 민관산학 협력 모델로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AX·GX·CX 대전환기-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 올해 콘퍼런스는 인천광역시와 주한
봉화군은 민선 9기를 맞아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문화·교육 분야로 한층 넓혀 나갈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지난 24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하여 부 호 대사를 만나 한-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특히 올해는 베트남 리 왕조 왕자 이용상의 한국정착 8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이를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였다.이 자리에서는 8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한 베트남문화원과 다문화국제학교 유치에 대해서도 의견
봉화군은 민선 9기를 맞아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문화·교육 분야로 한층 넓혀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난 24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하여 부 호 대사를 만나 한-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특히 올해는 베트남 리 왕조 왕자 이용상의 한국정착 8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이를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였다.이 자리에서는 8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한 베트남문화원과 다문화국제학교 유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
여수시는 지난 11일 주한영국대사관,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허민 국가유산청장,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길용 문화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여수 거문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영 간 역사문화 협력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협약에 따라 여수
스탠다드에너지의 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가 유럽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비리튬계 VIB ESS의 안전성과 고출력·고효율 특성, 유럽 시장 진출 및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9일 주한 EU 대표부와 프랑스·독일 대사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대전 사업장을 방문해 VIB ESS 실증 현장과 자동화 생산라인을 둘러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
충북 음성꽃동네가 오는 8일 사랑의연수원에서 국내외 종교계와 각계 인사, 꽃동네 회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감사미사와 기념식, 음악회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조반니 가스파리 주한 교황대사를 비롯해 장인남 전 네덜란드 교황대사, 김종강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 윤공희 광주대교구 대주교, 이한택 의정부교구 주교, 장봉훈 청주교구 주교, 정신철 인천교구장, 김주영 춘천교구장, 구요비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이성효 마산교구장 등 사제단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반 내빈으로는 이명박 전 대통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수소경제권으로 연결해 ‘생산-저장-운송-활용’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자는 로드맵이 울산에서 제시됐다. 울산의 수소 생산기반과 부산의 항만·수입 인프라, 경남의 조선·기자재·발전 수요를 광역 배관망과 철도·도로·항만으로 연결해 동남권을 국가 수소산업의 핵심축으로 육성하자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과 수소기업,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2026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부산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9일 선플재단, 국회선플위원회, 전국선플교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범국민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및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에 참석하여 경기교육 현장에서의 선플 교육 의지를 다졌다.9일 더 그랜드 롯데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주한 대사, 전국의 선플 교사·청소년·선플 지도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악플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범국민 선언 및 2026 선플 인권대사
조정식 국회의장은 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정당국제회의 의원연맹 정기총회’에 참석해 오는 11월 열리는 제13차 ICAPP 서울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당부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출범 20년을 맞은 ICAPP 의원연맹은 대한민국 의회외교를 한 단계 끌어올린 소중한 외교 자산”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국회를 찾는 주한 외교사절과 각국 고위급 인사들을 접견할 때마다 대한민국과 우리 국회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을 느낀다”며 “ICAPP과 같은 의원연맹을 통해 우리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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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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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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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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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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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